Posted on 2026. 03. 04.


도봉구시설관리공단, AI 선언을 넘어 실천으로 ‘도봉 AI 랩’ 출범

생성형 AI로 ‘따봉이’ 자체 제작 등 실질적 성과 바탕

▲ 도봉구시설관리공단 ‘도봉 AI 랩’ 내부 협의체 구성원들이 AI 실무 혁신을 위한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있다.

도봉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기수)이 인공지능(AI) 기반 실무 혁신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전문 내부 협의체인 ‘도봉 AI 랩(AI Lab)’을 공식 발족했다고 밝혔다.

올해 초 출범한 ‘도봉 AI 랩’은 단순한 연구 모임을 넘어, 공공 분야의 AI 활용 사례를 연구하고 실무에 즉각 적용하는 ‘실행 중심 조직’으로 운영된다.

공단은 이곳에서 ▲AI 관련 법·제도 조사 ▲공공 서비스 활용 사례 분석 ▲프롬프트 실습 등을 정기적으로 추진하며 조직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발족은 지난해 12월, 생성형 AI를 활용해 공단 캐릭터 ‘따봉이’를 제작하고 저작권 등록까지 마친 실질적 성과에서 비롯됐다. 당시 비예산 자체 제작으로 수백만 원의 비용을 절감하며 AI의 업무 적용 가능성을 확인한 바 있다.

공단은 지난해 종무식 ‘AI 실천 선언’과 올해 ‘I AM AI’ 이행식을 통해 책임감 있는 AI 활용 원칙을 확립했다.

향후 구성원들의 AI 실무 적용 사례를 공유하는 소식지 「I AM AI」를 발행하고, 우수 모델을 고도화하여 주민 서비스 개선에 AI를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도봉AI랩 관계자는 “도봉 AI 랩은 선언에 그치지 않고 AI를 현업에 안착시키기 위한 플랫폼”이라며, “공공시설 운영 전반에 AI를 접목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도봉구시설관리공단의 다양한 소식은 공단 홈페이지(www.dobongsiseol.or.kr) 또는 공식 블로그-도봉또보고(blog.naver.com/ddobong9)에서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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