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6. 03. 11.


‘실내 숲으로 재탄생한 ‘꿈꾸는 우리동네키움센터 성북2호점’

아이들의 건강과 환경 감수성을 키우는 친환경 공간 조성

‘실내 숲으로 재탄생한 ‘꿈꾸는 우리동네키움센터 성북2호점’

사회복지법인 운가자비원(대표 퇴휴스님)은 최근 성북구 내, 우리동네키움센터 성북 2호점(센터장 윤유정)에 ‘꿈꾸는 성북’ 콘셉트의 실내 정원 조성 사업(인도어가든)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환경단체 ‘숲으로’(대표 성운스님)와 ‘남산케이블카’(사장 이강운)의 4,000만 원 후원을 통해 추진된 실내 정원 조성 사업으로, 아이들이 건강하고 쾌적한 공간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식물을 매개로 한 환경친화적 돌봄 공간을 조성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꿈꾸는 성북’은 실내 공간 곳곳에 다양한 식물을 배치해 작은 숲과 같은 환경을 구현했다. 사용된 식물들은 공기 정화와 습도 조절 기능을 통해 실내 환경을 쾌적하게 유지하고, 식물에서 발산되는 피톤치드와 음이온은 심리적 안정과 스트레스 완화에 도움을 주어 아이들에게 휴식처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시각적인 녹색 환경은 정서적 안정감을 높이고 집중력을 향상하는 효과도 있어, 아이들이 장시간 머무는 돌봄 공간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실내 정원은 아이들이 단순히 공간을 이용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식물을 관찰하고 돌보며 자연과 상호작용을 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이를 통해 환경의 소중함을 체험하고, 자연과 공존하는 가치와 환경 보존 의식을 자연스럽게 배우는 교육적 효과도 기대한다.

사회복지법인 운가자비원 대표이사 퇴휴스님은 “아이들이 하루 중 많은 시간을 보내는 공간인 만큼, 건강과 정서를 함께 고려한 환경 조성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며 “꿈꾸는 성북 2호점 키움센터가 아이들이 마음껏 상상하고, 건강하게 성장하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사회복지법인 운가자비원은 연계 활동을 통해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우리동네키움센터는 지역사회 아동을 대상으로 방과 후 돌봄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공공 돌봄 시설로,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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