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6. 03. 18.
성북구도시관리공단, 현장 중심 안전문화 확산 나선다
‘안전경영의 날’ 안착 통해 현장 중심
성북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박근종)은 지난 2월 26일 전 직원이 함께 만드는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해 「안전경영의 날」 운영을 본격 추진하며 현장 중심의 실천형 안전문화 정착에 나선다고 밝혔다.
공단은 중대재해 예방과 산업안전보건 관리체계의 실효성 강화를 위해 기존 점검 중심의 안전관리에서 나아가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안전경영의 날’을 정례화하여 자율적·예방적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개선하는 선제적 안전관리 시스템을 더욱 공고히 할 방침이다.
‘안전경영의 날’은 경영진과 현장 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합동 안전점검, ▲위험성 평가, ▲개선과제 발굴 및 이행 점검 등으로 구성되며 안전 관련 우수사례 공유와 교육을 병행하여 현장 실행력을 높인다.
특히 단순 행사성 운영을 지양하고 개선 결과를 체계적으로 관리·환류함으로써 실질적인 안전 성과로 이어지도록 설계하였다.
또한 공단은 안전관리 활동 결과를 내부 공유 체계와 연계하여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개선 이행률 관리 및 재발 방지 대책 수립을 통해 안전 경영의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
이에 박근종 이사장은 “안전은 선택이 아닌 공공기관의 가장 기본적인 책무로 현장의 작은 위험 요소도 놓치지 않는 세심한 점검과 전 직원의 자율적 참여를 통해 ‘사고 없는 일터, 신뢰받는 공단’을 실현하겠다”라고 말하며 “안전경영의 날을 형식적인 행사가 아닌 실천 중심의 안전 플랫폼으로 정착시켜 구민고객과 직원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환경을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성북구도시관리공단은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안전경영 강화와 체계적인 위험관리 활동을 통해 공공시설 운영의 안전성을 지속적으로 제고하고 지역사회로 안전문화를 확산하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