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6. 03. 19.
삼양동 자원봉사캠프, 저소득 독거 어르신 대상 ‘효봉사’ 활동 실시
음식 전달과 말벗 활동으로 따뜻한 나눔 실천
강북구(구청장 이순희) 삼양동 자원봉사캠프는 지난 11일 지역 내 저소득 독거 어르신 24명을 대상으로 ‘효봉사’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삼양동 자원봉사캠프가 추진하는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한편 정서적 교류를 통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봉사단은 캠프 사무실에서 음식 전달 준비를 마친 뒤 삼양동 일대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했다. 오리고기와 떡, 딸기 등 영양이 풍부한 음식을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며 말벗 활동을 진행해 정서적 지지를 전했다. 특히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따뜻한 관심과 대화를 나누며 어르신들에게 위로와 활력을 전하는 데 중점을 뒀다.
김연아 삼양동 자원봉사캠프장은 “이번 ‘효봉사’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께 작은 위로와 기쁨이 전해졌기를 바란다”며 “봉사는 단순한 도움을 넘어 이웃과 마음을 나누는 일인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만섭 삼양동장은 “이번 효봉사 활동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께 따뜻한 관심과 정성이 전달된 것 같아 매우 뜻깊다”며 “봉사자 여러분의 헌신과 나눔의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