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6. 03. 26.
강북구의회 정초립 의원
‘중앙청년위원회·전국청년지방의원협 대변인 선임’
(시사프리신문=유영일 기자) 강북구의회 정초립 의원(미아동·송중동·번3동)은 지난 3월 17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국민의힘 중앙청년위원회·중앙대학생위원회·전국청년지방의원협의회 합동발대식에서 중앙청년위원회 대변인으로 임명되고, 전국청년지방의원협의회 대변인으로 위촉됐다.
이번 합동발대식은 당 청년 조직의 공식 출범을 알리고 청년 정치 역량 결집을 위해 마련된 자리로, 장동혁 당 대표와 송언석 원내대표, 우재준 청년최고위원, 박준태 당대표비서실장, 최보윤 대변인, 박충권 국회의원 등 주요 당직자와 전국 청년 정치인들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중앙청년위원회 배관구 수석부위원장과 전국청년지방의원협의회 이상욱 회장 등이 비전선언문을 낭독하며 청년 조직의 결속과 향후 활동 의지를 다졌다.
이날 정초립 의원은 장동혁 대표로부터 중앙청년위원회 대변인 임명장과 전국청년지방의원협의회 대변인 위촉장을 각각 받고, 중앙당과 청년 지방의원을 잇는 소통 역할을 맡게 됐다.
특히, 정 의원은 2024년부터 중앙청년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해 왔으며, 2023년부터는 전국청년지방의원협의회 대변인을 맡아 청년 정치 네트워크에서 지속적인 역할을 이어오고 있다.
중앙청년위원회 대변인은 청년 당원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정책 메시지를 전달하는 역할을 수행하며, 전국청년지방의원협의회 대변인은 전국 각지 청년 지방의원들의 의견을 모아 중앙과 공유하는 가교 역할을 담당한다.
정초립 강북구의원은 “청년 정치가 보여주기에 그치지 않고 실제 정책으로 이어지는 것이 중요하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확하게 전달하고,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연결하는 역할을 하겠다. 중앙과 지역을 연결하는 책임 있는 소통 구조를 통해 정책의 실행력을 높이고, 청년 정치의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선임을 통해 정 의원은 중앙과 지역을 잇는 청년 정치 네트워크의 소통 창구로서 역할을 확대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