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6. 04. 02.
수유2동 생활안전협의회, 3년째 ‘사랑의 쌀’ 나눔 이어가
도선사 후원으로 취약계층에 꾸준한 나눔 실천
강북구(구청장 이순희) 수유2동은 지난 3월 26일 수유2동 생활안전협의회(회장 조흥기)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랑의 쌀’을 주민센터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쌀 전달은 생활안전협의회의 지속적인 나눔 활동의 일환이다. 협의회는 도선사의 후원을 받아 2023년부터 매달 쌀을 마련해 수유2동과 우이동 주민센터에 꾸준히 전달해 오고 있다.
전달된 쌀은 각 주민센터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과 홀몸 어르신, 저소득 가정 등에 지원되며 생활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이 같은 쌀 나눔은 3년째 이어지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다. 협의회의 꾸준한 실천은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으며 지역 공동체의 귀감이 되고 있다.
조흥기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함께 지속적인 쌀 나눔과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명노준 수유2동장은 “생활안전협의회의 꾸준한 나눔 덕분에 지역사회가 더욱 따뜻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이웃 돌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