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6. 04. 02.


노원구의회 예결특위, 2026년 제1회 추경안 심사 마무리

98억 원 규모 추경안 원안 가결. 과학테마공원·공원 정비 등 생활밀착 예산 반영

노원구의회 예결특위, 2026년 제1회 추경안 심사 마무리

(시사프리신문=정진만 기자) 노원구의회(의장 손영준)는 지난 3월 26일 의회 8층 소회의실에서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이하 예결특위)를 열고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최종 심사를 마무리했다.

이번 추경안은 기존 기정예산 1조 3,673억 원에서 약 98억 원이 증액된 총 1조 3,771억 원 규모로, 지역 사회 활력 제고와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사업들이 중심을 이뤘다. 지역 사회의 활력 도모를 위한 약 8억 규모의 과학테마공원 설계 및 어린이공원, 근린공원 정비 예산이 담겨 있다.

예결특위는 지난 3월 23일 열린 제29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통해 김기범, 김소라, 김준성, 노연수, 배준경, 이용아, 정시온 의원 등 총 7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이용아 의원이 위원장으로, 김기범 의원과 정시온 의원이 각각 부위원장으로 선임됐다.

위원회는 긴급성과 필요성이 높은 사업을 중심으로 예산 배분의 적정성과 정책 효과를 면밀히 검토한 결과, 제출된 추경안을 원안대로 가결했다. 아울러 2026년도 제1회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역시 원안대로 의결했다.

이용아 예결위원장은 “위원들과 함께 내실 있는 심사를 위해 최선을 다했다”며 “이번 추경이 주민 일상에 문화적 활력을 더하고 교육도시 노원 구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중점을 두고 살폈다”고 밝혔다.

이어 “편성된 예산이 적기에 집행돼 구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