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6. 04. 08.


이승로 성북구청장, 예비후보 등록 “현장에서 답 찾겠다”

3선 도전 본격화 성신여대역 1번출구 앞 선거사무소 개소

12~13일 경선 앞두고 본격 행보

이승로 성북구청장, 예비후보 등록

(시사프리신문=정진만 기자) 이승로 성북구청장이 지난 4월 2일 성북구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3선 도전에 나섰다.

등록 직후 곧바로 지역 현장 방문에 나서는 등 발 빠른 행보를 보이며 본격적인 선거 활동에 돌입했다.

이 후보는 “행정은 현장에서 완성된다”며 “주민의 삶 속에서 답을 찾는 구정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특히 “지금까지의 성과를 바탕으로 성북의 변화를 완성하는 것이 목표”라며 연속성과 안정성을 강조했다.

이 후보는 3일 성북구 동소문로 106번지(성북 유타몰) 7층에 선거사무소를 마련하고 본격적인 조직 정비와 지지 기반 확장에 나섰다. 사무실 내부에는 ‘중단없는 성북발전’, ‘길 위의 행정, 성북의 내일을 쓰다’ 등의 문구와 함께 지난 8년간의 주요 성과가 정리돼 눈길을 끌었다.

▲성북교통의 대전환(동북선·강북횡단선 재추진·월곡IC하향램프) ▲도시환경 정비(신월곡·장위뉴타운 등) ▲성북천·정릉천·오동근린공원·개운산 환경정비 ▲성북복지재단 출범 ▲성북사랑상품권 확대 ▲미래형 디지털 행정 기반 구축 ▲성북 7개 대학 협력 청년 창업 지원 등 생활 밀착형 정책들이 담겼다.

특히 ‘현장 구청장실’ 운영과 주민 소통 강화는 대표적인 행정 성과로 제시됐다.

또한 “걸어서 만나는 도서관 도시”, “아이 키우기 좋은 성북”, “소외 없는 촘촘한 복지 기반” 등 정책 방향도 함께 제시되며 향후 구정 비전을 드러냈다.

이 후보는 민선 7·8기 동안 복지·도시정비·지역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체감형 성과를 이어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현장을 중심으로 한 행정 방식은 주민 신뢰를 기반으로 안정적인 구정 운영으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성북구청장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은 오는 4월 12일과 13일 이틀간 진행될 예정이다.

이승로 예비후보는 “구청장은 말이 아니라 주민의 일상 변화로 평가받는다”며 “처음과 같은 마음으로 다시 현장에서 시작하겠다”고 말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이승로 성북구청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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