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6. 04. 09.


강북구의회 곽인혜 의원 ‘자유발언’

제9대 강북구의회 마지막 회기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

강북구의회 곽인혜 의원 ‘자유발언’

(시사프리신문=유영일 기자) 강북구의회 곽인혜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은 지난 3일 열린 제29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제9대 강북구의회의 마지막 자유발언을 통해 의정활동을 마무리하며 주민과 동료 의원, 공무원들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먼저 곽인혜 의원은 지난 4년간의 의정활동을 돌아보며 “주민의 삶 가까운 곳에서 문제를 듣고, 현장에서 답을 찾고, 의회에서 질문하며 조금이라도 더 나은 강북을 만들기 위해 애써왔다”고 말했다.

또 “정치의 본질은 거창한 말이 아니라 주민의 일상을 더 안전하고 편안하며 희망 있게 만드는 일”이라며 “주민들의 신뢰와 격려가 의정활동을 이어가는 힘이 됐다”고 강조했다.

이어 함께 의회를 이끌어온 선배·동료 의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서로 다른 생각과 입장 속에서도 강북의 미래를 위해 치열하게 토론하고 고민해온 과정이 의회를 한 걸음씩 앞으로 나아가게 했다”고 평가했다.

아울러 의회사무국 직원들의 헌신과 집행부 공무원들의 노고에도 감사를 전하며, 보이지 않는 자리에서 강북구를 움직여온 이들의 역할을 높이 평가했다.

특히, 곽 의원은 이번 발언이 단순한 마침표가 아니라 새로운 시작임을 강조했다. “강북에는 아직 해야 할 일이 많다. 주민이 체감하는 변화는 더 커져야 하고 생활 정치는 더 촘촘해져야 한다”며 앞으로도 더 낮은 곳에서 주민의 목소리를 듣고 더 어려운 곳에서 답을 찾으며 강북의 미래를 고민하겠다고 다짐했다.

끝으로 곽인혜 의원은 “말보다 행동으로, 형식보다 변화로, 자리보다 책임으로 강북의 내일을 준비하겠다”며 주민과 강북의 가능성을 믿고 더 따뜻하고 안전하며 품격 있는 도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곽 의원은 “끝난 것이 아니라 다시 시작하는 것”이라며 마지막 자유발언을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