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6. 04. 10.


도봉구 시민사회단체 ‘긴급 기자회견’

‘근거없는 네거티브로 저열한 정치 일삼는 김재섭 국회의원’ 규탄

도봉구 시민사회단체 ‘긴급 기자회견’

도봉구 시민사회단체(교육희망네트워크 노원도봉, 더나은도봉시민협력네트워크, 도봉촛불행동, 도봉시민회, 서울동북여성민우회, 전국참교육학부모회 동북부지회, 안녕협동조합)와 정의당 도봉구위원회는 지난 3일 오후 김재섭 국회의원 지역사무실 앞에서 ‘근거없는 네거티브 저열한 정치일삼는 김재섭 국회의원 규탄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날 먼저 서울동북여성민우회 박정민 대표는 “김재섭 의원은 담당공무원을 ‘여성’이라는 이유로 ‘사생활 의혹’의 대상으로 삼아 정쟁의 도구로 활용했다‘며 ‘이는 명백한 성차별이며 매우 부적절한 정치공세‘라고 규탄했다.

이어 ‘김재섭 의원의 공개한 자료로 인해 해당 공무원이 무분별한 신상털기, 외모공격을 받고 있다‘며 ‘이는 향후 공무를 수행하는 여성에 대한 차별과 배제로 이어질 수 있다’며 강한 우려를 표했고 ‘국회의원 자질없는 김재섭은 당장 정계를 떠나라’고 강하게 촉구했다.

전국참교육학부모회 북부지회 박성아 부회장은 ‘최근김 재섭 의원의 발언들을 보며, 우리 아이들이 어떤 사회를 배우게 될지 깊은 우려를 느꼈다’며 작년 도봉구 학교 잔디 논란을 다시 짚었다.

‘김재섭 의원은 공공의 정책을 개인의 성과로 만들려 했고, 학생들을 정치적 대상으로 끌어들이는 부적절한 방식의 정치를 일삼는다’고 일갈했다. 그러면서 ‘아이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사회를 만들기 위해 더이상 침묵하지 않고 사실과 책임, 존중이라는 기준으로 잘못된 정치를 분리수거하겠다’고 결의했다.

도봉촛불행동 김세동 대표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자행되는 악의적 행위는 국민들을 정치를 혐오하게 만들고 종국적으로 정치의 주인인 국민들을 객체로 만들어 기득권을 유지하려는 비열한 수작의 일환’이며 ‘이렇게 김재섭이 망동을 부리는 것은 내란청산이 완전히 실현되지 못하였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이번 지방선거는 첫째도 둘째도 내란청산이어야 한다’며 ‘내란을 일으키고 내란수괴를 옹호했던 정당을 이번 지방선거에서 완전히 궤멸시키고 새로운 지방자치 시대를 열어가자’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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