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6. 04. 09.


강북구의회 유인애 의원, 백년시장 일대 자살예방 캠페인 참여

강북구의회 유인애 의원, 백년시장 일대 자살예방 캠페인 참여

(시사프리신문=유영일 기자) 강북구의회 유인애 의원(번1·2동, 수유2·3동)이 최근 강북구 보건소 지역보건과 생명존중팀과 함께 백년시장 일대에서 자살예방 캠페인을 실시하며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나섰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이 많이 찾는 백년시장 일대를 중심으로 자살 예방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지역사회 기반의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우울 및 정신건강과 자살예방에 대한 홍보 활동이 함께 이루어졌다.

강북구는 그동안 지역사회 중심의 자살예방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왔으며, 생명지킴이 양성 프로그램을 통해 자살 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전문기관으로 연계하는 체계를 구축해 왔다.

특히, 지하철역, 전통시장 등 주민 이용이 많은 장소에서 캠페인을 전개하며 실질적인 예방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유인애 의원은 이러한 자살예방 활동에 ‘생명지킴이’ 멘토로 역할을 하고 있으며, 오랜 기간 지역사회에서 자살예방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꾸준히 활동해오고 있다.

유인애 의원은 “자살예방은 특정 기관만의 역할이 아니라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책임져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특히 전통시장과 같은 생활밀착 공간에서의 캠페인은 주민들과 더 가까이에서 소통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이어 “위기에 처한 이웃을 조기에 발견하고 도움으로 연결하는 생명지킴이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강북구보건소와 협력해 생명존중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