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6. 04. 15.


도봉구의회 안병건 의장, GTX-C 공사비 갈등 해소 환영

“조속한 착공·안전 시공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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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의회 안병건 의장, GTX-C 공사비 갈등 해소 환영

(시사프리신문=유영일 기자) 도봉구의회 안병건 의장(창1·4·5동)은 지난 4월 1일 GTX-C 노선 공사비 증액 관련 발표에 대해 “장기간 지연되었던 사업이 정상 궤도에 올라선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구민과 함께 환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발표에 따르면 그동안 사업 추진의 가장 큰 걸림돌로 지목돼 온 공사비 갈등이 중재를 통해 해소되면서 GTX-C 노선 사업은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가게 됐다.

특히 사업시행자가 행정 절차와 병행하여 현장 준비에 착수하기로 하면서, 이르면 4월 말부터 지장물 이설 및 가설 펜스 설치 등 초기 공사가 시작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사업 추진 일정에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안병건 의장은 “이번 결정은 GTX-C 노선을 오랫동안 기다려온 도봉구민께 드리는 의미 있는 진전”이라며 “지연된 시간을 만회할 수 있도록 조속한 착공과 속도감 있는 공정 관리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안전”이라며 “확보된 재원을 기반으로 철저한 시공 관리와 안전 대책을 마련해 단 한 건의 사고 없이 사업이 추진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구정 질문과 5분 발언을 통해 GTX-C 도봉구간의 전면 지하화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하는 등 GTX-C 사업의 정상 추진을 위해 노력해 온 안병건 의장은 끝으로 “GTX-C 노선은 도봉의 교통 환경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고 지역 발전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할 핵심 인프라”라며 “실제 착공과 완공까지 책임 있게 챙기며, 구민께서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지도록 끝까지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