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6. 04. 16.


도담마을사회적협동조합, 2026 자원순환교육 진행

“지속가능한 자원순환 플랫폼 가치 확산”

▲자원순환의 \'최전선\' 거점기관을 위한 맞춤형 교육

(시사프리신문=유영일 기자) 도담마을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성지윤) 스토리벌새 생태전환교육팀은 지역사회 자원순환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는 \'자원순환 거점기관\'을 대상으로 감사의 마음을 담은 ‘2026 자원순환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자원순환거점은 종이팩, 플라스틱칫솔, 폐건전지 등 품목별 특성을 고려한 별도 수거를 통해 자원의 선순환율을 높이고, 나아가 시민들에게 자원순환 교육의 장을 제공하는 지역사회 기반의 지속가능성 핵심 플랫폼으로, 도봉구 관내 키움센터, 학교, 복지관, 공공기관 등 30여 곳에 설치 운영되고 있다.

2026년 3월 기준, 최대 50여 개까지 늘어났던 자원순환거점은 참여기관의 공간 부족, 폐업, 담당자 변동 등 여러 어려움 속에 현재 약 30여 개 기관과 함께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도담마을사회적협동조합은 이처럼 자원순환의 \'불편함\'을 \'가치\'로 바꾸고 있는 거점기관들에 감사를 표하기 위해 특별 순회교육 프로그램을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다.

‘2026 자원순환교육’은 거점기관 참여자들의 연령대에 맞춰 맞춤형으로 진행되고 있는데, 이번 상반기 교육은 3월 27일 도봉구 우리동네키움센터 7호점에서 시작되어 종이팩 자원순환 교육과 더불어 ‘스칸디아모스 액자 만들기’를 진행했고, 13개의 거점에서 ‘주방비누 만들기’, ‘커피,감귤클레이 체험’ 등 교육과 체험을 함께 제공하여 참여자들이 흥미롭게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먼저 ‘2026 자원순환교육’에 참가한 학생들은 “사용하고 버리기만 했던 종이팩 등의 자원들이 새롭게 재탄생하는 과정을 보니 신기했다”며, “앞으로 종이팩을 깨끗히 씻고 말려 수거함에 잘 배출해야겠다”고 앞으로의 실천을 다짐했다.

도담마을사회적협동조합 조은샘 스토리벌새팀장은 “자원순환 거점기관들은 단순히 물품을 모으는 곳이 아니라, 지역사회에서 지구돌봄의 가치를 실현하는 중심지”라며 “교육을 통해 아이들부터 선생님들까지 자원순환의 의미를 쉽고 재미있게 체감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고, 앞으로도 지구돌봄의 가치를 함께 나누는 데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