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6. 04. 15.
김주강 도봉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 취임 후 첫 행보는 ‘노사 소통’
취임 직후 노동조합과 간담회 개최 ‘노사 상생 핫라인’으로 소통 벽 허문다
도봉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주강) 김주강 신임 이사장이 취임 직후 노동조합과 간담회를 갖고 소통과 협력을 위한 첫 행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공단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직원 복지 향상을 위해 노사 간 신뢰를 두텁게 하고자 마련되었다.
이 자리에서 김주강 이사장은 “공단의 성장은 현장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하는 직원들의 헌신 덕분”이라며, “노동조합과의 긴밀한 파트너십을 통해 더욱 일하기 좋은 근무 환경을 조성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날 간담회에서는 노사 간 핫라인 구축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신속히 반영하고, 갈등을 최소화하는 상시 소통체계를 마련하기로 합의했다.
이를 통해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실시간으로 청취하고 문제 해결을 위한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김주강 이사장은 “이번 간담회는 형식적인 행사를 넘어 노사 상생을 위한 실질적 협력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열린 대화와 투명한 경영을 바탕으로 구민에게 신뢰받고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공단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