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6. 04. 15.
성북구도시관리공단, 주민과 함께하는 ‘그린 스페이스’ 조성
석관동공영주차장 내 수목 200그루 식재, 도심 속 친환경 녹색 공간으로 탈바꿈
성북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박근종)은 지난 4월 2일 서울 성북구 석관동 공영주차장에서 지역 주민과 함께 공영주차장을 친환경 공간으로 조성하는 ‘그린 스페이스(Green Space) 조성’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정부의 ‘2050 탄소중립 로드맵’과 성북구의 환경친화 정책에 발맞춰 기존 시설 중심의 주차장을 주민 친화적인 녹색공간으로 전환하고자 기획되었다.
행사에는 공단 임직원과 지역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여 회양목 100그루와 철쭉 100그루를 식재하고 주차장 내 유휴 화단을 정비했으며 수목을 식재하는 등 미세먼지 저감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탄소중립 실천에 동참했다.
또한 공단은 이번 사업을 통해 △도심 열섬현상 완화, △도시 미관 개선, △주민참여 기반 소통 강화, △주민 심리 안정감 향상 등 다양한 긍정적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에 박근종 이사장은 “이번 「그린 스페이스」 조성은 단순한 식재 활동을 넘어 지역 주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ESG 경영 가치를 현장에서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공영주차장 등 생활밀착형 시설을 지속가능한 친환경 공간으로 전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성북구도시관리공단은 앞으로도 주민참여형 환경 정비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성북구가 탄소중립 선도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