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6. 04. 17.


도봉구의회 ‘제351회 임시회 개회’

‘25건의 안건 심사 예정’

도봉구의회 ‘제351회 임시회 개회’

(시사프리신문=유영일 기자) 도봉구의회(의장 안병건)는 지난 4월 6일, 제351회 도봉구의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먼저 제1차 본회의에서는 ▲제351회 서울시 도봉구의회 임시회 회기결정의 건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의 건을 처리했다.

의사일정에 들어가기 전 2명의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다양한 지역 현안을 제기했다. ▲이호석 의원은 “공원 내 공중화장실 온수기 및 기저귀교환대, 영유아거치대 확대”를 요청했고 ▲고금숙 의원은 “공용차량 자기부담금 운영 개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2명의 의원이 신상발언을 진행하였다. ▲손혜영 의원은 의회의 품격을 훼손한 부적절한 언행과 관련하여 해당의원의 사과를 요청하였으며, ▲ 강신만 의원은 이에 대해 신상발언의 경위와 자초지종을 설명하였다.

이번 임시회에서 심의·의결할 안건은 의원발의 조례안 2건과 도봉구청에서 제출한 조례안 등 23건을 포함한 총 25건이 있으며,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처리결과 중간보고를 각 상임위원회에서 진행 할 예정이다.

이어 임시회에 상정된 의원 발의 조례안에는 ▲이호석 의원의 ‘서울시 도봉구 이상동기 범죄 예방 및 피해 지원에 관한 조례안’ ▲정승구 의원의 ‘서울시 도봉구 소상공인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있다.

한편, 제351회 임시회는 4월7일(화)부터 7일간의 상임위원회 활동을 마친 뒤, 4월 14일 제2차 본회의를 통해 최종 안건을 의결하고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