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6. 04. 22.


성북구, 민·관·경 합동 빈집 점검 안전사고·범죄 예방 강화

관계부서·경찰 참여해 성북2구역 내 빈집 현장점검

붕괴·균열 등 구조적 위험과 외부인 출입 통제 여부 집중 확인

성북구, 민·관·경 합동 빈집 점검 안전사고·범죄 예방 강화

성북구가 안전사고와 범죄 발생 우려가 있는 빈집을 대상으로 관계부서 및 경찰과 함께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지난 4월 16일 성북2구역 내 빈집을 대상으로 노후 건축물의 붕괴와 지반침하 등 안전 위험 요소와 외부인 무단출입 가능성 등을 확인하기 위해 실시됐으며, 관계부서와 성북경찰서, 성북제2구역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이 참여한 민·관·경 합동점검으로 진행됐다.

주요 점검 사항은 건물·담장·벽체·지붕 등의 위험 여부와 건축물의 균열 및 지반침하 등 구조적 이상 여부, 자물쇠 설치 등 외부인 출입 통제 여부 등이다.

특히 보행자의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노후 건축물과 범죄 취약 우려가 있는 빈집을 중심으로 점검을 실시해 인근 주민의 생활안전 확보에 중점을 뒀다.

성북구 관계자는 “빈집은 도시미관을 저해할 뿐만 아니라 안전사고와 범죄 우려를 높이는 요인이 될 수 있다”며 “관계기관과의 합동점검을 통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성북구는 빈집 안전관리와 활용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빈집정비계획을 수립했으며, 빈집을 활용한 청년창업지원공간 등 생활SOC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기존 빈집의 변화 상황과 신규 발생 빈집을 반영한 체계적 관리를 위해 2026년 4월부터 9월까지 빈집 실태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성북구, 민·관·경 합동 빈집 점검 안전사고·범죄 예방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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