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6. 04. 22.
강북장애인종합복지관, 개관 28주년 및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 행사
유관기관과 함께 준비한 다양한 볼거리, 먹거리, 즐길 거리로 가득했던 특별한 하루
강북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조석영)에서 개관 28주년 및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이하여 지난 4월 17일(금) 「더행복마을 어울림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복지관 이용자와 지역주민, 유관기관이 함께 준비하고 참여한 자리로, 서로의 일상과 마음을 나누는 따뜻한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참여마당(09:30~15:00/본관 및 별관 정문앞) △개관기념식(10:30~11:00/별관 정문앞), △대중공양(11:20~13:00/본관 3층 식당)이 진행됐다.
개관기념식(10:30~11:00/별관 정문앞) 에는 이순희 강북구청장과 김명희 강북구의회 의장을 비롯한 내빈, 복지관 이용자 및 지역주민이 함께해 개관 28주년을 축하했다. 인사말과 축사에 이어 신한은행 강북금융센터의 후원금 전달이 이어지며 지약사회와 함께하는 의미를 더했다.
참여마당(09:30~17:00/본관 및 별관 정문앞)은 슈유시장 풍물패 꽃초롱의 흥겨운 길놀이로 문을 열었으며 꿈의숲종합사회복지관, 강북50플러스센터, 번2동주민자치회 등 지역기관이 함께 어우러지는 열린 축제의 장으로 펼쳐졌다.
특히, 복지관 옆 "오현로31길 장애친화골목" 상가들이 각자의 점포 앞에서 직접 부스를 열어 골목 전체가 하나의 축제 공간으로 확장되며 그 의미를 더했다.
또한 복지관 이용자들의 댄스공연과 하모니카, 우쿨렐레 연주, 초대가수 공연이 이러지며 분위기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고, 별관 행복관 5층에서는 상상누림터 AR·VR 체험이 운영되어 참여자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대중공양(11:20~13:00/본관 3층 식당)에서는 강북구 및 인근지역 장애인 및 보호자 총 350명에게 든든한 “육개장국밥”을 대접했다. 28년간 함께해준 이용자분들과 함께 정성스러운 한 끼를 나누며 행복한 하루를 보낼 수 있었다.
조석영 관장은 “강북장애인복지관이 걸어온 지난 28년의 시간은 이용자와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온 여정”이라며 “앞으로도 장애인과 지역사회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보통의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