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6. 04. 22.
장위청소년문화누림센터, 나만의 작은 숲, 이끼 테라리움 만들기 진행
매월 아동·청소년 환경권 인식을 위한 「기훗기훗 친환경 예술가」 운영
성북구 장위청소년문화누림센터는 기후 위기가 점차 심각해지는 세상에서 성장해야 하는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환경권 인식 향상을 위한 “나는야 식물 예술가 - 나만의 작은 숲, 이끼 테라리움 만들기”를 4월 18일 진행했다.
“나는야 식물 예술가”는 「기훗기훗 친(親)환경 예술가」의 일환으로 아동·청소년에게 나무와 식물의 중요성을 전달한 후 이들이 우리 삶에 주는 이로운 점을 기억하기 위해 나만의 작은 숲, 이끼 테라리움 만들기 활동을 진행했으며 아동·청소년 12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활동 자료와 영상을 활용해 4월의 환경기념일인 1일 멸종위기종의 날, 4일 종이 안 쓰는 날, 5일 식목일, 22일 지구의 날에 대해 알아보고 환경기념일에 청소년인 내가 지킬 수 있는 기후행동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서 각 가정에서 챙겨온 버려지는 유리병을 재활용하여 세상에 단 하나뿐인 나만의 작은 숲 이끼 테라리움을 각자 만들고 가꾸는 방법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활동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원래 알고 있던 식목일 외에 다양한 환경기념일이 4월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버려지는 유리병이 이끼를 담은 작은 숲으로 바뀌는 것을 보고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이면지 사용, 10분 소등하기, 플라스틱 덜 사용하기 등 생활 속 작은 실천부터 시작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한편, 「기훗기훗 친(親)환경 예술가」는 원예, 업사이클링, 바느질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을 기반으로 매월 운영하는 연간 운영 프로그램이다.
또한, 「기훗기훗 친(親)환경 예술가」는 나는야 식물 예술가·나는야 공예 예술가·나는야 친환경 예술가 3가지 테마로 운영되며, 4월부터 12월까지 총 9회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센터 관계자는 “지역 내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환경권 인식 향상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며, 5월에는 바다와 관련된 환경기념일 기반 활동이 예정되어 있다”고 밝혔다.
장위청소년문화누림센터는 댄스연습실· VR스포츠 체험 공간· 청소년카페· 프로그램 및 학습 공간·청소년 파티룸 등의 시설을 갖춘 성북구립 청소년 전용공간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장위청소년문화누림센터(☎02-6229-1318)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