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6. 04. 22.


강북구, 4·19혁명국민문화제 거리재현 전국 경연대회 성료

‘응순이와 달식이 입학식’ 대상 수상

강북구, 4·19혁명국민문화제 거리재현 전국 경연대회 성료

(시사프리신문=유영일 기자) 4.19혁명 기념일을 하루 앞둔 지난 4월 18일 서울 도심에서 1960년대를 재현한 ‘거리재현 퍼레이드 전국 경연대회’가 오후 4시 30분부터~5시 30분까지 펼쳐졌다.

강북구(구청장 이순희) 4.19혁명 국민문화제 프로그램 중 하나로 열린 ‘1960년 거리재현 퍼레이드 전국 경연대회’ 참가자들은 4.19 혁명 당시 생활상의 의상을 입고 거리를 행진했다.

이번 ‘1960년 거리재현 퍼레이드 전국 경연대회’는 총 13개 팀이 참여하여 ‘응순이와 달식이 입학식’ 팀이 대상을 차지했다. 상금은 2백만 원이다.

‘응순이와 달식이 입학식’ 팀의 김진숙 퍼레이드추진위원장은 “4.19 퍼레이드 ‘응순이와 달식이 입학식’이 대상을 수상하게 된 것은 누구 한분 개인의 공이 아닌 우리 모두의 참여와 노력의 결과다. 꼼꼼히 준비하고 연습하는 과정에서 강북구 송천동 주민이 하나됨을 보여 줄 수 있었다”며 참여한 주민들의 열정을 격려하고 “심재용 동장을 비롯한 주민센터 직원들의 적극적인 협조에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수상 소감을 밝혔다.

심재용 송천동장은 “주민여러분들의 단결된 힘과 추진위원들의 리더십이 4.19 퍼레이드 대상 수상의 영광을 안게 되었다. 주민센터에서도 강북구 송천동 발전을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며 대상 수상을 축하한다”고 말했다.

이날 대상을 차지한 ‘응순이와 달식이 입학식’팀은 1960년대의 입학식을 주제로 국민학교를 입학하는 어린이들과 당시 주민들의 생활상을 연출해 4·19혁명국민문화제 전야제에 참여한 많은 시민들에게 시대상을 잘 나타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응순이와 달식이 입학식’팀은 행진하는 과정에서 ‘하낫 둘’ ‘셋 넷’의 구령으로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고 대형 학교 설치물 등 당시 학교 배경이 된 무대 앞에서 100여명이 함께 한 국민체조로 대상을 수상했다.

한편, 이번 거리재현 퍼포먼스는 총13개 팀이 참여했고 ▲대상(1) 응순이와 달식이 입학식 ▲최우수상(2) 그날의 외침-오늘의 4.19!, 우이도깨비 ▲우수상(3) 미아동 청춘 음악다방, 혼례행렬에서 민주행렬로, 불꽃 수유즈 ▲장려상(3) 불멸의 외침, 잊지 못할 눈물-꽃피운 민주주의, 수유1동 민주주의 횃불 ▲노력상(4) 오얏골 사람들, 송사모, 인수유랑극단, 노오랑 아리랑 팀이 각각 수상했다.

강북구, 4·19혁명국민문화제 거리재현 전국 경연대회 성료

강북구, 4·19혁명국민문화제 거리재현 전국 경연대회 성료

강북구, 4·19혁명국민문화제 거리재현 전국 경연대회 성료

강북구, 4·19혁명국민문화제 거리재현 전국 경연대회 성료

강북구, 4·19혁명국민문화제 거리재현 전국 경연대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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