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6. 04. 23.


노원구의회 손영준 의장, 철쭉제 앞두고 현장 점검

16일부터 26일까지 11일간 개최 대규모 인파 대비 안전·동선 집중 점검

노원구의회 손영준 의장, 철쭉제 앞두고 현장 점검

(시사프리신문=정진만 기자) 노원구의회 손영준 의장이 불암산 철쭉제 개막을 앞두고 현장을 찾아 안전과 이용 편의 점검에 나섰다.

손 의장은 4월 14일 불암산 철쭉동산을 방문해 ‘2026년 불암산 철쭉제’ 준비 상황을 살피고, 관람객 안전 대책과 보행 환경을 중심으로 현장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대규모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특히 어르신과 유아 동반 가족 등 보행 약자의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올해 철쭉제는 4월 16일부터 26일까지 11일간 진행된다. 지난해 행사 기간 약 32만 명의 상춘객이 방문하며 지역 대표 봄 축제로 자리매김한 만큼, 올해 역시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손 의장은 관계 부서로부터 축제 운영 전반에 대한 브리핑을 청취한 뒤, 철쭉동산 내 관람로와 주요 편의시설을 직접 걸으며 꼼꼼히 확인했다. 특히 인파 밀집 상황에 대비한 이동 동선 관리와 안내 체계, 혼잡 구간 대응 방안 등을 집중 점검했다.

또한 유아 동반 가족과 보행 약자들의 이동 편의성에 대해 세심히 살피며, 경사 구간과 휴식 공간, 안내 요원 배치 여부 등을 점검했다. 철쭉 개화 상태도 함께 확인하며 축제 기간 동안 안정적인 관람 환경이 유지될 수 있도록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다.

손 의장은 “안전하고 쾌적한 관람 환경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특히 어르신과 이동 약자들도 불편함 없이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세심한 준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분홍빛으로 물든 불암산 자락에서 구민들이 봄기운을 만끽하며 일상의 활력을 되찾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