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6. 05. 06.


제35회 강북구 장애인 한마음 축제 성황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리는 사회로”

제35회 강북구 장애인 한마음 축제 성황

(시사프리신문=유영일 기자) 강북구(구청장 이순희)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이 마련됐다. 지난 4월 24일 강북구장애인단체총연합회(회장 이석호)는 강북웰빙스포츠센터에서 ‘제35회 강북구 장애인 한마음 축제’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의 날(제46회)을 기념해 마련된 것으로,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라는 슬로건 아래, 장애인과 가족, 주민 등 다양한 계층이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석호 회장을 비롯해 이순희 강북구청장, 김명희 강북구의회 의장, 서울시의회 이종환 부의장, 강북구의원, 국민의힘 강북갑 김원필 당협위원장, 강북을 박진웅 당협위원장, 황정희 강북문화원장, 자원봉사자 등 지역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먼저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 국민의례, 내빈 소개, 유공자 표창 등 1부 본행사가 진행됐으며, 이어 2부에서는 축하공연과 노래자랑, 경품추첨 등이 이어져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즐기는 프로그램 구성으로 진정한 통합과 공감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 됐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차별 없이 일상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강북구가 포용과 공존의 도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석호 회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장애에 대한 인식 개선과 지역사회 통합의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모두가 함께하는 따뜻한 공동체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강북구장애인단체총연합회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고, 지역사회 공감대를 넓혀가고 있다.

제35회 강북구 장애인 한마음 축제 성황

제35회 강북구 장애인 한마음 축제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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