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6. 05. 06.
더불어민주당 강북구갑, 당원결의대회 성황리에 개최
천준호 의원 “하나된 힘으로 6.3 지방선거 반드시 승리하겠다” 다짐
(시사프리신문=유영일 기자) 더불어민주당 강북구갑 지역위원회가 4월 25일 오후 7시 강북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한 ‘강북갑 당원결의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당원대회는 평일 저녁임에도 강북갑 지역위원회 당원을 비롯해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수석 최고위원, 이순희 강북구청장, 이상훈 서울시의원과 구의원, 지방선거 후보 등 800여 명의 당원과 지역 인사들이 참석해 지방선거 승리를 향한 결의를 다졌다.
행사에는 김민석 수석 최고위원의 특강과 장경태 서울시당위원장의 영상 축사가 이어졌는데 장경태 의원은 “윤석열 파면은 국민의 승리였다”며 “국민이 주인이 되는 민주주의를 위해 더 치열하게 나아가자”고 호소했다.
더불어민주당 전략기획위원장인 천준호 국회의원은 “끝나지 않은 내란을 완전 종식시키려면 정권 교체가 필요하다”며 강북구의 역사적 의미와 민주주의 수호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강북구는 전국의 여러 지역 중에서 4.19 묘역 있고, 매년 4.19를 기억하고, 5.18을 기억한다”며 4.19와 5.18의 저항정신을 강조한 뒤 “계엄을 막았고 새로운 사회를 건설하려는 힘과 원천을, 우리 강북구 주민들이 만들어가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날 당원대회에서 참석자들은 ‘내란옹호 헌정질서 파괴, 국민의힘 해체하라’, ‘다시 뛰는 새로운 대한민국, 민주당이 희망’ 등의 손팻말을 들고 구호를 외치며 결의를 다졌다.
이번 대회를 통해 강북갑 당원들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하나된 힘으로 필승을 다짐하며, 서울시민과 강북구민의 삶을 지켜낼 일꾼을 반드시 선출하겠다는 의지를 확인했다.
행사를 마치며 천준호 의원은 “이번 지방선거는 이재명 정부를 든든히 뒷받침하고, 오세훈 시정을 심판하며 서울시민과 강북구민의 삶에 힘이 되는 일꾼을 선출하는 선거로 강북구갑 당원 한분 한분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결의대회를 통해 다시 한번 그 역할을 확인하고 함께 필승을 다짐하며 6.3 지방선거에서 하나된 힘으로 반드시 승리를 이뤄내겠다”고 밝혀 참석자들은 뜨거운 박수로 화답했다.
이날 천준호 의원은 오는 6.3 지방선거와 관련해 ▲사전투표(목, 금요일) 적극 참여, 1인 1카톡방(친구, 지인 등 5~10인) 운영 ▲선거운동 강북갑유세단 자원봉사 신청 ▲가짜뉴스 차단과 선제적 대응 위해 ‘민주파출소’ 적극 활용하기 등을 당원들에게 주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