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6. 05. 06.


더불어민주당 노원갑, “2026 지방선거 필승” 결의대회 성료

700여 당원 결집 ‘원팀’ 선언… 서준오 필두 본선 체제 본격 가동

더불어민주당 노원갑, “2026 지방선거 필승” 결의대회 성료

(시사프리신문=정진만 기자) 더불어민주당 노원구(갑)지역위원회가 지난 4월 25일 노원구민의전당 대강당에서 ‘2026 지방선거 필승 당원결의대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본선 체제에 돌입했다.

이날 행사에는 약 700여 명의 당원이 참석해 대강당을 가득 메웠으며, “대한민국 국가 정상화! 일 잘하는 지방정부!”라는 슬로건 아래 뜨거운 열기 속에 진행됐다.

정재흥 준비위원장의 개회 선언으로 시작된 이날 행사에는 우원식 국회의장의 배우자 신경혜 여사를 비롯해 박주민 국회의원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당원들을 격려했다. 참석자들은 축사를 통해 지방정부의 역할과 이번 선거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필승 의지를 다졌다.

이날 무대에는 이번 지방선거를 이끌 후보들이 총출동하며 ‘원팀’ 기조를 분명히 했다.

서준오 노원구청장 후보는 대통령비서실 행정관, 국회의원 보좌관, 노원구청 비서실장을 거친 행정·정책형 인물로, 중앙과 지역을 아우르는 경험을 바탕으로 본선 경쟁력을 강조했다.

서울시의원 후보로는 노원 제1선거구(월계1·2·3동) 박이강, 제2선거구(공릉1·2동) 오금란, 제3선거구(하계1·2동, 중계본·1동 일부) 봉양순 후보가 나란히 무대에 올랐다.

박이강 후보는 연세대학교 철학과 출신으로 국회의원 비서관과 노원구의원을 거친 청년 정치인이며, 오금란 후보는 성균관대 화학공학 석사 출신으로 KIST 연구원과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을 지낸 정책 전문가다.

봉양순 후보는 노원구의원과 서울시의원을 거친 재선 시의원으로 지역 기반을 다져온 인물이다.

구의원 후보들도 선거구별로 소개되며 본선 라인업을 갖췄다.

가 선거구(월계1·2·3동)에는 가번 이수근, 나번 정시온 후보가 나섰으며, 정시온 후보는 국회의원 비서관 출신으로 현재 노원구의원으로 활동 중이다.

나 선거구(공릉1·2동)에서는 가번 박명수, 나번 이경선 후보가 출마하며, 이경선 후보는 도시행정학 석사 출신으로 사회적경제 분야에서 활동해온 인물이다.

다 선거구(하계1·2동, 중계본·1동 일부)는 가번 김소라, 나번 손영준 후보가 출마한다. 손영준 후보는 노원구의회 의장을 맡고 있는 인물로 의정 경험과 조직력을 겸비한 중진으로 평가된다.

이처럼 노원갑 민주당은 청년, 현역, 정책 전문가가 결합된 후보 구성을 통해 안정성과 확장성을 동시에 확보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후보자 전원이 무대에 올라 인사를 나눈 뒤 당원들과 함께 결의문을 낭독하고 필승 퍼포먼스를 진행하며 본선 승리를 향한 결속력을 다졌다.

서준오 노원구청장 후보는 “당원들의 힘을 하나로 모아 반드시 승리하겠다”며 “노원의 새로운 변화와 도약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당원 동지들의 뜨거운 열망을 모아 노원의 새로운 도약과 발전을 반드시 이뤄내겠다”며 “다 함께 힘을 모아 모든 후보가 승리할 수 있도록 당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지지를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노원구(갑)지역위원회는 이번 결의대회를 계기로 경선 과정에서 결집된 조직력을 하나로 묶고, 현장 중심 선거운동을 통해 본격적인 본선 경쟁에 나설 계획이다.

더불어민주당 노원갑, “2026 지방선거 필승” 결의대회 성료

더불어민주당 노원갑, “2026 지방선거 필승” 결의대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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