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6. 05. 06.


성북구의회, 제318회 임시회 폐회 제9대 의회 공식 일정 마무리

추경안 등 13건 원안 가결 “구민 중심 의회 바통 이어가길”

성북구의회, 제318회 임시회 폐회 제9대 의회 공식 일정 마무리

(시사프리신문=정진만 기자) 성북구의회(의장 임태근)는 4월 15일부터 28일까지 14일간 진행된 제318회 임시회를 마무리하고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폐회했다.

이번 임시회는 제9대 성북구의회의 사실상 마지막 회기로, 추가경정예산안과 각종 조례안 심의를 끝으로 공식 일정을 모두 마쳤다.

임시회는 15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16일부터 21일까지 상임위원회별 안건 심사가 진행됐으며, 22일부터 27일까지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2026년도 제1회 일반·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했다. 이후 28일 열린 제2차 본회의에서 모든 안건이 최종 의결됐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강수진 위원장을 비롯해 운영위원회 양순임 위원장, 보건복지위원회 이인순 위원장, 행정기획위원회 정해숙 위원장이 각 상임위원회 심사 결과를 보고했다.

이번 회기에서는 의원발의 안건 4건과 구청장 제출 안건 9건 등 총 13건이 상정돼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주요 안건으로는 지방공무원 여비조례 일부개정안, 인사규칙 일부개정안, 회의규칙 일부개정안, 마약류 상품명 사용문화 개선 조례안 등이 포함됐다. 또한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동물보호 및 복지 관련 조례 개정안도 함께 처리됐다.

임태근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오늘로써 제9대 성북구의회의 모든 일정이 마무리됐다”며 “제10대 의회가 바통을 이어받아 더욱 역동적인 변화를 이끌고, 구민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는 의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제9대 의회가 원활히 운영될 수 있도록 힘써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이번 임시회를 끝으로 제9대 성북구의회는 공식 일정을 마무리하게 됐다. 차기 제10대 의회는 6·3 지방선거 이후인 7월 8일부터 10일까지 열리는 제319회 임시회를 통해 원구성을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