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6. 05. 07.
도봉운전면허시험장, 지구의 날 맞이 일상 속 ESG 프로그램 운영
(시사프리신문=유영일 기자) 한국도로교통공단 도봉운전면허시험장은 지난 4월 22일 ‘지구의 날’을 기념하여 전 직원이 참여하는 친환경 활동을 전개하며 ESG경영 실천에 앞장섰다.
이번 활동은 자원순환과 탄소중립 실천을 목표로 ▲되살림 기부운동, ▲그린 출근 챌린지 두 가지 프로그램으로 추진됐다.
먼저 ‘되살림 기부운동’은 전 직원이 자발적으로 재사용 가능한 의류 및 생활용품 등을 모아 기부하는 활동이다. 되살림 사회적협동조합과의 협업으로 수거된 물품은 되살림 매장에서 재판매 되며, 이를 통해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과 자원순환에 기여하게 된다.
특히, 도봉운전면허시험장은 해당 활동을 2019년부터 매년 꾸준히 이어오며 자발적 기부문화를 정착시켰다. 올해로 8년째 지속되고 있는 이 활동은 단순한 일회성 캠페인을 넘어 조직 내 ESG 실천의 대표 사례로 자리잡고 있다.
‘그린 출근 챌린지’는 탄소중립 실천과 자원위기 대응의 일환으로 마련되었다. 직원들은 자가용 대신 보행, 자전거, 대중교통을 이용해 출퇴근하고 인증사진을 제출하는 방식으로 참여했으며, 차량 2부제와 병행 운영함으로써 탄소 배출 저감 효과를 높였다.
챌린지에 참여한 직원들은 “환경 보호와 함께 건강까지 챙길 수 있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며 자발적 참여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다.
도봉운전면허시험장 관계자는 “이번 활동이 일상 속에서 ESG를 실천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친환경·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실질적인 참여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