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6. 05. 07.


북부교육지원청, ‘매달 펼쳐지는 예술 한 스푼, 북부 예술로(路) 다가오다!’

(시사프리신문=유영일 기자) 북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태식)은 오는 5월 13일를 시작으로 7월 중순까지 관내 초등 교원을 대상으로 매월 예술적 영감을 나누는 ‘2026 월간 예술 아카데미 교사 자율연수 1~3차’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교육과정과 연계한 학교 예술교육의 내실을 다지고, 교사들의 정서 기반 예술교육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서울시립 사진미술관을 비롯한 지역 예술 자원과 연계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지역 예술자원 발굴 및 교원의 예술교육 전문성 향상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연수는 총 3차에 걸쳐 미술, 음악, 영화 교육 전문성 신장을 위해 초등예술교육 전반을 총 망라하는 시리즈로 구성되었다.

먼저 △ 1차 (5월 13일) 사진과 함께하는 예술교육 - 서울시립 사진미술관에서 도슨트와 함께하는 ‘서울사진축제 컴백홈 전시 관람’을 통해 사진 작품을 감상하는 관점을 익히고 이를 미술 수업에 적용하는 방안을 논의한다.

이어 △2차 (6월 9일) 국악과 함께하는 예술교육 - 서울자운초에서 국악분야 전문교사인 김낙연 교사(서울대명초)와 함께 초등 국악 수업 팁과 국악기 지도 방법을 공유할 예정이다.

△3차 (7월 14일~15일) 영화와 함께하는 예술교육 - 노원더숲 컬처플렉스에서 영화제 수상 이력의 차성욱 교사(서울백운초)와 함께 다큐멘터리를 감상하고, 정서기반 예술교육을 위한 학생들과의 영화 제작 과정 및 사례를 나눈다.

예술교육 연수는 북부 관내 초등 교원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연수 신청자가 100명을 돌파할 정도로 많은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내었다. 특히 학생들의 정서를 어루만지고 협력적 인성을 함양하는 학교예술 전문가로서의 교원의 전문성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김태식 교육장은 “매월 만나는 질 높은 예술 교육을 통하여 교사들이 예술 향유자로 성장하고, 그 에너지가 학생들에게 이어지는 선순환 고리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네트워크를 활용한 예술교육 소통의 장을 통하여 북부 교육공동체가 예술로 성장하고 협력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북부교육지원청, ‘매달 펼쳐지는 예술 한 스푼, 북부 예술로(路) 다가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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