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6. 05. 07.


강북구도시관리공단, ‘찾아가는 자전거 안전교육·수리서비스’ 업무 협약

어린이 자전거 안전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상생 실현에 앞장

강북구도시관리공단, ‘찾아가는 자전거 안전교육·수리서비스’ 업무 협약

강북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김윤기)은 지난 4월 17일 관내 구립 인수동어린이집과 찾아가는 자전거 수리서비스 및 안전교육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어린이의 안전한 자전거 이용환경 조성과 지역사회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은 공단이 보유한 자전거 관리 전문성과 생활밀착형 공공서비스 역량을 지역 보육현장과 연계해 어린이와 학부모, 교직원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기초 자전거 수리서비스 제공 △정기·수시 점검을 통한 간단 정비 지원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안전교육 및 교통안전 캠페인 운영 △자전거 이용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 및 프로그램 공동 추진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기초 자전거 수리서비스는 상・하반기 각 1회씩 실시할 예정이며, 안전교육도 어린이집 측과 협의하여 진행될 예정이다.

강북구도시관리공단은 그동안 공영주차장 및 자전거 관련 시설 운영과 자전거 수리서비스를 통해 주민 교통편의 증진과 친환경 교통수단 활성화를 추진해 왔다.

이번 협약은 해당 서비스를 어린이집까지 확대함으로써 보다 촘촘한 생활밀착형 공공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김윤기 이사장은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안전하게 자전거를 배우고 올바르게 이용하는 습관을 갖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어린이 대상 안전교육과 지역밀착형 공공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구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강북구도시관리공단은 앞으로도 자전거 수리서비스와 안전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발굴하여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공공기관으로서, 강북구가 안전하고 건강한 자전거 친화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강북구도시관리공단, ‘찾아가는 자전거 안전교육·수리서비스’ 업무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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