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6. 05. 14.
이영숙 서울시의원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개최
“주민이 다시 세워준 후보, 반드시 승리”
(시사프리신문=유영일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영숙 서울시의원 후보(도봉1, 창1·4·5동)가 지난 5월 9일 오후 4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지역 주민과 지지자들이 참석해 이 후보의 재도전을 응원했으며, 더불어민주당 소속 후보들과 관계자들도 함께 자리해 지방선거 승리를 다짐했다.
먼저 이영숙 후보는 ‘정치 활동 과정에서의 고민과 어려움’도 솔직히 털어놓으며 “정치를 그만해야 하나 고민했던 순간도 있었고 ‘나 아니어도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있었다”며 “하지만 그때마다 주민들께서 ‘도봉구를 이대로 둘 거냐’, ‘일 잘한다면서 다시 해야 하는 것 아니냐’고 말씀해 주셨다”고 눈물을 감추었다.
이어 “저 혼자의 힘으로 선 것이 아니라 주민 여러분이 다시 세워주신 후보다. 여러분이 만들어주신 도전인 만큼 반드시 승리하겠다”며 또 지난 4년간의 정치 상황과 지역 현실에 대한 안타까움도 언급하고 “후퇴한 민주주의와 무너진 도봉의 현실을 보며 주민들의 안타까움이 저의 책임감이 됐고, 주민들의 기대가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용기가 됐다”고 말했다.
아울러 더불어민주당 후보들과의 ‘원팀’ 승리를 강조하며 “도봉의 의제가 서울시의 의제가 되도록 만들겠다”며 “서울시 예산을 도봉의 변화로 연결하고, 새 정부의 국정과제를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지방정부 승리를 이루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이영숙 후보는 “일 잘하는 시의원으로 다시 일할 기회를 달라”며 “주민들과 함께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