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6. 05. 15.


강북구의회 정초립 의원, ‘대한민국을 이끌 여성지도자상’ 수상

강북구의회 정초립 의원, ‘대한민국을 이끌 여성지도자상’ 수상

(시사프리신문=유영일 기자) 강북구의회 정초립 의원이 지난 4월 29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한국여성단체협의회가 주관하는 ‘대한민국을 이끌 여성지도자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지역사회 발전과 공공 분야에서의 리더십,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지속적인 의정활동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받은 결과로, 정초립 의원은 제9대 강북구의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복지, 안전, 문화, 지역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생활밀착형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

특히, 장애인 권리증진을 위한 ‘강북구 장애인 의사소통 권리증진에 관한 조례안’, ‘강북구 장애 인식개선 지원 조례안’, ‘강북구 장애인체육 진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을 대표발의하며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데 앞장섰다.

이를 통해 장애인의 의사소통 접근성 확대, 지역사회 인식 개선, 체육활동 참여 기회 확대 등 실질적인 정책 변화를 기여했다.

안전 분야에서도 적극적인 활동을 이어왔다. ‘강북구 공공디자인의 진흥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해 범죄예방 환경디자인(CPTED) 개념을 공공디자인 정책에 통합하는 기반을 구축했으며,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관리 대책 강화 촉구 결의안’을 통해 보행자 중심의 교통안전 강화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해 왔다.

아울러 자율방재단 등과 함께하는 지역 안전 봉사활동에도 참여하며 정책과 현장을 연결하는 의정활동을 실천해왔다.

문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에도 꾸준히 관심을 기울였다. 북한산을 중심으로 한 웰니스 관광 활성화와 워케이션을 위한 체류형 관광 기반 구축을 지속적으로 제안해 왔으며, 외국인 방문객과 지역 상권을 연계하는 지역 쿠폰 사업 확대, 로컬브랜드 사업인 ‘사일구로’ 활성화, 골목형 상점가 확대를 통한 온누리상품권 사용 범위 확대 등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왔다.

또한, 지역의 문화예술인을 비롯한 크리에이터와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상인들이 협업해 ‘직주락(職住樂)’ 기반의 골목상권 생태계 구축을 제안하는 등 문화와 산업이 결합된 새로운 지역 발전 모델을 제시하기도 했다.

정초립 의원은 “이번 수상은 개인의 성과라기보다 지역사회와 함께 만들어온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그동안 현장에서 주민들과 소통하며 쌓아온 경험과 노력이 의미 있게 평가받은 것 같아 더욱 책임감을 느낀다”고 밝혔다.

끝으로 정 의원은 “앞으로도 복지, 안전, 문화, 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균형 잡힌 정책을 통해 주민 삶의 질을 높이고, 강북구가 더 살기 좋은 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