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6. 05. 14.
서울미래새마을금고, 가정의 달 맞아 ‘사랑의 국수 나눔’ 행사
(시사프리신문=김영국 기자) 서울미래새마을금고(이사장 이숙희)에서는 삼선·동선·보문동 경로당 23곳과 장애인 단체에 국수를 전달해 온정의 미담으로 전해지고 있다. 해마다 전하는 이 국수는 경로당에서 어르신들의 식사나 간식으로 활용되고 있다.
지난 5월 6일, 서울미래새마을금고 2층에서 삼선동·동선동·보문동 일대 경로당 23곳과 성북시각장애인복지관, 서울시 농아인협회 성북구지회를 대상으로 국수 1,520개를 전달하는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각 경로당 회장과 총무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삼선동·동선동·보문동 각 동 주민센터 관계자들도 함께해 더욱 의미를 더했다. 행사장은 지역 어르신들과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는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특히 이날은 돈암성당 오케스트라회의 재능기부 공연이 함께 마련돼 참석자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오케스트라는 ‘어버이 은혜’를 시작으로 총 8곡을 연주하며 어르신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했고, 행사 분위기를 한층 훈훈하게 만들었다.
이숙희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과 이웃들에게 작은 정성을 나눌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 국수는 장수를 상징한다고 한다. 국수 드시고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셨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녕을 위한 국수 지원은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미래새마을금고에서는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지역 주민들과 함께 상생하는 금융기관으로 성장해 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