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6. 05. 20.


장지호 강북구청장 후보, ‘출정식’ 성황리 개최

“젊은 강북, 새로운 변화 시작” 국민의힘 ‘강북 원팀’ 총집결

장지호 강북구청장 후보 ‘출정식’ 성황리 개최

(시사프리신문=유영일 기자) 국민의힘 장지호 강북구청장 후보가 지난 5월 16일 오후 강북구 도봉로 선거사무소에서 출정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이날 출정식에는 김원필 강북갑 당협위원장, 박진웅 강북을 당협위원장, 정양석 전 국회의원 등을 비롯해 국민의힘 시·구의원 후보들이 참석해 ‘강북 원팀’ 출범을 알렸으며, 나경원 국회의원과 김재섭 국회의원, 송주범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선대위원장 등도 참석해 힘을 보탰다.

먼저 나경원 국회의원은 축사를 통해 “강북에 이렇게 기세 좋은 분위기는 처음 본다. 젊은 장지호 후보와 국민의힘 후보들이 강북의 새바람을 만들고 있다”며 “민주당이 강북구를 너무 무시하고 있다. 낙하산 후보 공천과 후보 교체는 강북구민을 가볍게 보는 처사”라고 비판했다.

김재섭 국회의원도 “장지호 후보는 국민의힘의 소중한 동료이자 친구이다. 젊고 지역에 애착 있는 사람이 집요하게 일할 수 있다”며 “민주당이 강북을 텃밭처럼 여기며 지역을 방치해 왔다. 이번 선거에서 강북구민들이 반드시 변화를 선택해 달라”고 호소했다.

송주범(오세훈 서울시장) 선대위원장은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도 장지호 후보의 승리를 기대하고 있다”며 “강북에서 반드시 승리의 결과를 만들어 달라”고 강조했다.

이성희 상임선대위원장 “장지호 후보는 강북을 누구보다 잘 알고 책임감과 추진력이 뛰어난 인물”이라며 “강북도 이제 변화해야 하며 새로운 서울의 중심으로 도약해야 한다”고 전했다.

장지호 후보는 “정체된 강북을 깨우고 주민 삶을 실질적으로 바꾸기 위한 여정을 시작한다. 강북의 새로운 미래를 반드시 만들겠다”며 “16년 만의 강북구청장 교체를 반드시 이뤄내 구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새로운 강북의 미래를 만들기 위해 힘을 모아 나가겠다”고 밝혔다.

특히, 장지호 강북구청장 후보는 고(故) 장동우 전 강북구의회 부의장의 아들로 강북 출신임을 강조하며 지역 밀착형 행정과 실행력을 앞세운 ‘경영형 구정’을 핵심 비전으로 제시하고 있다.

주요 공약을 살펴보면 ▲어르신 맞춤형 디지털 복지 확대 ▲출산 지원금 대폭 확대 ▲재개발·재건축 신속 추진 등을 내세우고 있으며, 어르신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한 전담 지원 체계 구축과 아이 키우기 좋은 강북 조성, 현장 중심 행정 강화 등을 핵심 과제로 강조하고 있다.

한편, 이날 행사장에는 지지자들이 대거 참석해 “강북 화이팅”, “장지호 화이팅” 등을 외치며 선거 승리를 다짐했다.

장지호 강북구청장 후보 ‘출정식’ 성황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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