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6. 05. 20.


김명희 서울시의원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성료

“강북 교통·재개발·공공의료 확 바꾼다”

김명희 서울시의원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성료

(시사프리신문=유영일 기자) 더불어민주당 김명희 서울시의원 후보(강북1, 번1·2동, 수유2·3동)는 지난 5월 14일 오후 1시부터 저녁 8시까지 ‘주민 누구나 편하게 방문해 정책 제안과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선거사무소(한천로 1075 대광빌딩 5층) 개소와 함께 강북 발전 공약을 제시하며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먼저 김 후보는 “강북의 교통, 재개발, 공공의료, 생활체육 인프라를 획기적으로 개선해 주민 삶의 질을 높이겠다”며 “서울시와 국회, 구청이 함께하는 원팀 체계로 사업을 강력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우선 김명희 후보는 ▲서울 동북권 교통 개선 핵심 사업으로 ‘(가칭)신강북선’을 강남 직결형 ‘동부선’으로 업그레이드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이를 통해 서울 동북권과 강남권을 직접 연결하는 광역 교통망을 구축하겠다는 계획이다.

▲재개발·재건축 분야에서는 ‘강북형 정비사업 신속 추진 지원단’ 신설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주민 중심의 사업 추진을 원칙으로 신속한 사업성 분석과 개발 방향 제시를 통해 사업 기간은 단축하고 비용 부담은 낮춰 주민 실익을 극대화하겠다는 구상이다.

또한, 서울시가 지난 2020년 발표했던 ▲시립 강북어린이병원 사업의 중단 없는 추진도 약속했다. 번동 북부도로사업소·북부수도사업소 부지에 약 250병상 규모의 어린이병원과 공공청사를 복합 개발하는 기존 계획을 원안대로 추진하겠다는 입장이다.

이어 ▲생활체육 및 주민 편의시설 확충 공약도 포함됐다. 오동근린공원 내 오현적환장 지하화와 함께 북서울체육문화센터 건립을 추진해 수영장, 축구장, 파크골프장, 야외배드민턴장 등울 조성하겠다고 전했다. 또 번오마을 종합사회복지관 증축 및 기능 확대 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끝으로 김명희 후보는 “하기 힘든 굵직한 시책 사업을 유치하고, 일 잘하는 이재명 정부를 믿고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 천준호 국회의원과 원팀으로 젊고 유능한 김명희가 확실히 풀어드리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김명희 서울시의원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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