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6. 05. 20.


노연수 시의원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성황

“노원을 맑게, 서울을 밝게”… 도시환경위원장 경험 앞세워 서울시의회 도전

노연수 시의원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성황

(시사프리신문=정진만 기자) 더불어민주당 노연수 서울시의원 후보가 지난 5월 16일 오후 2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나섰다.

노 후보는 노원구 제4선거구(중계1·4동, 상계6·7동) 서울시의원 선거에 출마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최경식 상임고문, 서준오 노원구청장 후보를 비롯해 시·구의원 후보, 당원, 지역단체장, 주민들이 대거 참석했다. 행사장은 좌석은 물론 복도와 계단까지 참석자들로 가득 차며 노 후보에 대한 관심을 보여줬다.

노연수 후보는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예술학과를 졸업했으며, 현재 노원구의회 도시환경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기후위기대응환경특별위원회 부위원장, 노원구 청년정책위원회 위원으로도 활동하며 도시환경, 청년정책, 기후위기 대응 분야에서 꾸준히 목소리를 내왔다. 제9대 노원구의회 전반기 운영위원회 부위원장과 도시환경위원회 위원도 지냈다.

특히 노 후보는 구의회 도시환경위원장으로서 노원의 주거환경, 녹지, 교통, 생활 인프라, 기후위기 대응 정책을 다뤄온 점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지역 현장에서는 골목 환경, 보행 안전, 공원·녹지, 청년 공간 등 주민 생활과 맞닿은 현안을 챙겨온 젊은 현장형 의원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날 개소식에서는 노 후보가 추진해온 의정활동과 앞으로의 정책 방향도 소개됐다. 노 후보는 ‘노원의 미래를 위한 경제 자립 도시’,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위한 탄소중립 선도 도시’,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포용적 복지 도시’를 주요 비전으로 제시했다.

세부 과제로는 S-DBC 산업단지 및 RE100 특화지구 지정 추진, 창동도봉 부지 글로벌 앵커기업 유치, 재건축·재개발 신속 추진과 분담금 경감, 청년 실험 공간 마련 등을 내세웠다.

또 당현천 생태 복원과 명품 수변공원 조성, 노원자원회수시설 현대화,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 긴급 돌봄 금융 및 청년 디지털 지원, 무장애 노원 조성, 은행사거리 도서관 및 청소년 쉼터 조성, 노원형 함께돌봄센터 구축 등을 통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김성환 장관은 축사를 통해 “노연수 후보는 노원구의회에서 성실하게 일하며 도시환경과 기후위기 대응 분야에서 실력을 보여준 젊은 정치인”이라며 “노원을 더 맑고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기 위해 서울시의회에서도 큰 역할을 할 후보”라고 격려했다.

노연수 후보는 인사말에서 “노원은 제가 주민들과 함께 배우고 성장해온 삶의 현장”이라며 “구의회 도시환경위원장으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중계동과 상계동의 생활환경을 더 꼼꼼히 챙기겠다”고 밝혔다. 이어 “노원을 맑게, 서울을 밝게 만드는 시의원이 되겠다”고 말했다.

노연수 시의원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성황

노연수 시의원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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