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6. 05. 20.
정승구 국민의힘 도봉구의원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개최
“주민 곁 지키는 믿을 수 있는 일꾼 되겠다”
(시사프리신문=유영일 기자) 도봉구의원 재선에 도전하는 국민의힘 정승구 후보(쌍문1·3동, 창2·3동)가 지난 5월 13일 오후 2시, 쌍문역 인근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
이날 개소식에는 도봉구불교연합회 혜안 스님을 비롯한 지역 인사들과 국민의힘 김재섭 국회의원, 오언석 도봉구청장 후보, 시·구의원 후보 등이 참석해 정 후보의 재선 도전을 응원했다.
먼저 김재섭 국회의원과 혜안 스님은 축사를 통해 정 후보의 성실한 의정활동과 지역 밀착 행보를 높이 평가하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으며, 이날 정 후보는 지난 4년간의 의정활동 성과를 설명하며 “늘 현장에서 함께하는 생활형 일꾼으로 주민 곁을 지켜왔다”고 강조했다.
특히 “자전거로 골목골목을 돌며 주민들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듣고 생활 속 불편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며 “초선 의원으로 시작했지만 복지건설위원장을 맡아 복지와 생활환경 개선에 집중해왔다”고 말했다.
이어 덕릉로59길 보행사고 대책 마련, 창2동 우영마트 인근 어르신 일자리 연계, 중랑천·우이천 진입 경사로 및 산책로 열선 설치 등 안전과 생활 편의 개선을 위한 활동을 주요 성과로 제시했다.
또한, 어린이집과 노약자 시설 재난 대비 강화, 전기차 충전소 질식소화포 비치 확대, 불법주차 대책 마련 등을 언급하며 “구민 안전을 위한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지속적으로 촉구해왔다”고 밝혔다.
아울러 ‘도봉구민 재난 안전 개선 방안 연구회’ 대표의원 활동과 ‘서로돌봄 민관협력 네트워크’ 토론회 참여 등을 소개하며 “현장과 정책을 연결하는 의정활동에도 최선을 다해왔다”고 말했다.
정승구 후보는 향후 과제로 주거환경 개선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제시했다. 정 후보는 “쌍문동과 창동은 빌라와 단독주택이 많은 지역 특성상 골목길 정비와 주차 문제 해결, 생활 인프라 확충이 중요하다”며 “풋살과 파크골프 등 생활체육 활성화를 통해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건강한 일상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