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6. 05. 28.


손영준 노원구의회 의장 “현장에서 답 찾는 의정 이어가겠다”

하계1·2동·중계본동·중계2·3동 생활 현안 챙기며 주민과의 약속 강조

손영준 노원구의회 의장 “현장에서 답 찾는 의정 이어가겠다”

(시사프리신문=정진만 기자) 6·3 지방선거 노원구의원 다선거구(하계1·2동, 중계본동, 중계2·3동)에 나선 손영준 노원구의회 의장이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손 의장은 이번 선거에서 “이론은 깊게, 현장은 뜨겁게”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지난 8년간 주민 생활 현장에서 쌓아온 의정 경험을 바탕으로 하계동과 중계동의 생활 현안을 꼼꼼히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해당 선거구는 후보 등록 결과 의원 정수와 후보 수가 같아 별도 투표 없이 당선이 확정됐다. 손 의장은 “주민 곁에서 다시 뛰겠다”며 “주민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바꾸는 의정활동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손 의장은 그동안 매월 ‘찾아가는 현장민원실’을 운영하며 주민 민원을 직접 듣고 해결하는 데 힘써 왔다. 특히 접수 민원 96% 해결이라는 성과를 바탕으로, 생활 현장의 불편을 행정과 제도 개선으로 연결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입법 활동에서도 주민 생활과 밀접한 조례 제정에 주력했다. 경로당 운영 활성화 지원 조례, 여가 체육교실 설치 및 운영 조례, 플랫폼 노동자 지원 조례, 문화도시 조성 조례 등을 통해 어르신 복지, 생활체육, 복지 사각지대 해소, 문화 인프라 확충에 힘써 왔다.

앞으로의 주요 활동 방향으로는 재건축·재개발을 통한 주거환경 개선, GTX-C와 동북선 중심의 교통 여건 개선, 교육특구 노원 조성, 문화·체육 인프라 확충, 세대별 맞춤형 지원 강화를 제시했다.

특히 노후 아파트와 저층 주거지 정비사업이 주민 부담을 줄이면서 추진될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을 강화하고, GTX-C 조기 준공과 동북선 경전철 적기 개통, 하계역 6번 출구 에스컬레이터 설치 등 교통 현안도 지속적으로 챙기겠다는 입장이다.

교육 분야에서는 AI 교육 중점학교 지정, 코딩·3D 프린팅 배움터 조성, 청소년 마음건강 지원 등 미래세대가 지역 안에서 성장할 수 있는 기반 마련을 주요 과제로 꼽았다.

손 의장은 협성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한 문학박사로, 우원식 국회의원 비서를 지냈으며 현재 노원구의회 의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손 의장은 “이론은 깊게 연구하고, 현장은 누구보다 뜨겁게 누비겠다”며 “지난 8년의 경험을 바탕으로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 주민이 자부심을 느끼는 노원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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