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6. 06. 04.
성북강북교육지원청-성북구청-키움센터
방과후·돌봄 지역 특색사업 추진
진로부스 활용 직업체험으로 학생 맞춤형 온동네 돌봄 실현
성북강북교육지원청(교육장 최창수)은 성북구청, 서울시 제5호 성북거점형 우리동네키움센터와 협력하여 관내 초등학생들을 위한 「2026 방과후·돌봄 지역 특색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국가 책임 돌봄 정책인‘온동네 초등 돌봄’의 일환으로, 체험 중심 방과후·돌봄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지역과 함께 아이를 키우는 협력 기반 돌봄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각 기관은 전문성을 바탕으로 역할을 분담하여 유기적 협력체계를 가동한다.
△성북강북교육지원청은 사업 총괄 및 운영 관리, 성과 모니터링, △성북구청은 사업 운영을 위한 행·재정 지원 △키움센터는 프로그램 세부계획수립 및 운영, 학생 안전관리 등을 담당하여 수행할 예정이다.
본 프로그램은 관내 초등학생 약 800여명을 대상으로 방과후 시간 및 주말을 활용해 학교 또는 키움센터에서 진행된다. 학생들은 다양한 직업군을 직접 체험하며 미래 역량을 탐색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특히 성북강북교육지원청과 성북구청은 최근 업무협약(MOU)를 체결하며 지역 중심 통합 돌봄 생태계 구축과 방과후·돌봄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한 협력체계를 공고히 했다.
양 기관은 △지역 인프라를 활용한 방과후·돌봄 프로그램 발굴 △돌봄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콘텐츠 공유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상시 협력체계 강화 등에 적극 뜻을 모으기로 했다.
아울러 이번 사업은 단위학교 중심의 교육환경을 넘어 교육지원청·자치구·키움센터·학교가 협력하는 지역기반 방과후·돌봄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고 학부모에게 질 높은 방과후 돌봄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공교육 신뢰도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창수 성북강북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아이를 키우는 돌봄체계는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앞으로도 자치구 및 지역기관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학생 맞춤형 방과후·돌봄 서비스를 다각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