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6. 06. 10.


서준오 노원구청장 당선인 등 28명 당선증 교부

시의원 6명·구의원 21명 한자리, 민선9기 노원구정 출범 준비 본격화

서준오 노원구청장 당선인 등 28명 당선증 교부

(시사프리신문=정진만 기자) 노원구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6월 8일 오후 3시 노원구청 2층 대강당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선증 교부식을 열고 서준오 노원구청장 당선인을 비롯한 노원구 지역 당선인들에게 당선증을 교부했다.

노원구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정용석) 주관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서준오 노원구청장 당선인을 비롯해 서울시의원 당선인 6명, 노원구의원 당선인 21명 등 총 28명이 참석했다. 교부식은 참석자 소개, 당선증 교부, 위원장 축사, 기념촬영 순으로 이어졌다.

서준오 노원구청장 당선인은 당선증을 받은 뒤 “이번 당선은 노원구를 오래된 베드타운에서 기업과 일자리가 넘치는 미래경제도시로 만들라는 구민들의 요구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더 낮은 자세로 성실하게 임해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서 당선인은 인수위원회 준비 기간을 거쳐 오는 7월 1일 취임과 함께 본격적인 구정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날 함께 당선증을 받은 서울시의원 당선인은 박이강(제1선거구), 오금란(제2선거구), 봉양순(제3선거구), 노연수(제4선거구), 채유미(제5선거구), 김준성(제6선거구) 등 6명이다.

제10대 노원구의회 의원 당선인 21명도 이날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였다.

이번 6·3 지방선거 결과 노원구의회는 지역구 의원 18명과 비례대표 3명 등 총 21명으로 구성된다. 이 가운데 3선 의원은 3명, 재선 의원은 4명, 초선 의원은 14명이다.

노원구의회는 6월 11일까지 의원등록을 마무리하고, 7월 7일부터 13일까지 제10대 의회 원 구성을 위한 제299회 임시회를 개회할 예정이다. 의원들의 임기는 오는 7월 1일부터 2030년 6월 30일까지 4년간이다.

최다선 의원인 3선 손영준 의원은 당선 소감에서 “그동안 쌓아온 의정 경험을 오롯이 노원의 더 나은 내일을 위해 쏟아 붓겠다”며 “초심을 잃지 않고 주민의 작은 목소리도 크게 듣는 소통 의정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서준오 노원구청장 당선인 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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