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6. 06. 11.
강북구가족센터, 공동육아나눔터
2026년 좋은부모되기운동 ‘이웃나눔 부모상’ 수상
번3동 공동육아나눔터 돌봄품앗이 활동 통해 지역사회 돌봄공동체 활성화 기여
강북구가족센터 공동육아나눔터 이용자이자 돌봄품앗이 리더로 활동해 온 최○정씨가 2026년 좋은부모되기운동 ‘이웃나눔 부모상(이승미 이사장)’을 수상했다.
2026년 좋은부모되기운동 및 좋은 부모상 시상식은 사단법인 가정을건강하게하는시민의모임이 주최했으며, 지난 5월 29일 서울 종로구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열린관 대강당에서 열렸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대상 수상자를 비롯해 총 16가족이 7개 분야별 좋은 부모상 등을 수상했다.
좋은 부모상은 자녀 양육 과정에서 부모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실천하고, 건강한 가족문화와 지역사회 양육문화 확산에 기여한 부모를 발굴·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상이다. 주최기관인 사단법인 가정을건강하게하는시민의모임은 2009년부터 좋은부모되기운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2011년부터 좋은 부모상을 수여해 왔다.
수상한 ‘이웃나눔 부모상’은 가족품앗이 활동 등을 통해 이웃과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하고, 함께 돌보는 공동체 문화 확산에 기여한 부모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수상자는 번3동 공동육아나눔터에서 2년간 돌봄품앗이 리더로 활동하며 육아 정보를 공유하고, 양육가정 간 상호 지지와 교류를 이끌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한 크리스마스 트리 만들기, 곤충체험, 공연 관람, 요리활동, 나눔장터, 독후활동, 신체활동 등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기획·운영해 왔다.
특히 참여 가정이 양육 고민과 정보를 자연스럽게 나누고, 아이들이 또래와 어울리며 성장할 수 있는 돌봄품앗이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끌었다.
대면 활동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비대면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공동체 활동을 이어간 점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러한 활동은 참여 가정 간 신뢰 형성으로 이어졌으며, 지역사회 안에서 이웃이 함께 아이를 키우는 돌봄친화적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했다.
강북구가족센터 공동육아나눔터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열린 돌봄 공간으로, 자녀 놀이활동, 부모 간 양육 정보 교류, 돌봄품앗이 활동 등을 지원하고 있다.
현재 강북구가족센터는 번1동, 수유1동, 인수동, 번3동 총 4개의 공동육아나눔터를 운영하며 지역 내 양육가정의 돌봄 관계망 형성을 돕고 있다.
특히 번1동 공동육아나눔터는 장난감도서관도 함께 운영하고 있어 자녀 놀이와 양육 지원을 위한 지역 내 돌봄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강북구가족센터는 공동육아나눔터를 통해 부모와 자녀가 안전하게 머물고, 이웃과 관계를 맺으며, 양육 정보를 나눌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한은주 강북구가족센터장은 “이번 수상은 공동육아나눔터와 돌봄품앗이 활동이 지역사회 안에서 건강한 돌봄공동체로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라며 “앞으로도 양육자들이 고립되지 않고 서로 연결될 수 있도록 공동육아나눔터 운영과 돌봄품앗이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강북구가족센터는 앞으로도 공동육아나눔터, 돌봄품앗이, 부모교육, 가족참여 프로그램 등을 통해 지역 내 양육가정의 돌봄 부담을 완화하고 건강한 가족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운영요일
번1동 공동육아나눔터: 화요일~토요일
수유1동 공동육아나눔터: 월요일~금요일
번3동 공동육아나눔터: 화요일~일요일
인수동 공동육아나눔터: 화요일~일요일
▪운영시간
평일 10:00-18:00, 토요일 10:00-17:00 일요일 12:30-17:00
다만 공휴일 및 기관 사정에 따라 휴관일이 있을 수 있으므로, 이용 전 강북구가족센터 홈페이지 또는 센터 문의를 통해 운영 여부를 확인하면 된다.
문의 070-7404-25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