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6. 06. 17.
노원구의회, 마음건강지원센터 개소식 참석
손영준 의장 “심리적 위기 예방 위한 든든한 안전망 구축에 힘쓸 것”
(시사프리신문=정진만 기자) 노원구의회(의장 손영준) 의원들이 6월 12일 오후 공릉동에 위치한 ‘노원구 마음건강지원센터’ 개소식에 참석해, 구민들의 건강한 마음과 행복한 일상을 위한 첫걸음을 함께 축하했다.
새롭게 문을 연 노원구 마음건강지원센터는 관내 심리지원 서비스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센터는 교육장과 집단상담실, 개인상담실 등을 갖추고 있으며, 구민을 대상으로 한 심리 상담과 예방 중심의 전문 교육을 체계적으로 진행하는 치유 공간으로 조성됐다.
이날 개소식은 ‘마음잇다 소통나무’를 통한 유관기관 의견 공유를 시작으로, 센터 활성화와 구민 마음건강 증진을 기원하는 ‘마음잇다, 함께 성장’ 퍼포먼스, 기념 촬영, 시설 라운딩 순으로 진행됐다.
그동안 제9대 노원구의회는 ‘정신건강 위기대응체계 구축에 관한 조례안’을 발의하는 등 구민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힘써왔다. 이날 개소식에 참석한 의원들은 센터 시설을 둘러보며 구민 마음 돌봄을 위한 의정활동에 지속적으로 동참하겠다는 뜻을 모았다.
손영준 의장은 축사를 통해 “구민의 마음 건강을 살피고 보듬을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해주신 구청장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마음건강지원센터가 심리적 위로가 필요한 구민에게 위로와 희망을 전하고, 심리적 위기 예방을 위한 든든한 안전망이 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