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6. 06. 24.
김동욱 도봉구청장 당선인, ‘구민을 위해, 하루를 더 길게 쓰려 노력’
“밤 10시 취침·새벽 4시 기상”
(시사프리신문=유영일 기자) 김동욱 도봉구청장 당선인이 바쁜 인수위원회 준비와 각종 일정 속에서도 규칙적인 생활 습관으로 하루를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있어 화제다.
김 당선인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요즘 제 하루는 참 빠르게 지나간다. 행사와 업무보고, 간담회까지 이어지는 일정 속에서 시간의 여유를 만들기가 쉽지 않다”며 “마음 같아서는 더 많은 자리에 함께하고 싶지만 그러지 못할 때마다 아쉬움이 크다”며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김동욱 당선인은 자신만의 ‘하루를 길게 사는 방법’으로 밤 10시 취침과 새벽 4시 기상을 꼽았다. “가끔 일정 때문에 잠드는 시간이 늦어질 때도 있지만 적어도 기상 시간만큼은 지키려고 노력한다”며 “하루를 조금 더 길게 쓰고 생각을 정리하며 하루를 준비하는 소중한 시간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전날 늦은 저녁까지 진행된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에 참석해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고 밝히며, “현장의 목소리는 언제나 많은 생각과 숙제를 안겨준다. 주민들의 이야기를 직접 듣는 시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최근 주민들로부터 건강을 챙기라는 당부를 많이 받고 있다는 김 당선인은 오랜만에 운동에 나서기도 했다. 김 당선인은 “운동을 하면서 주민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는 시간도 참 좋았다”며 “건강도, 일도, 관계도 결국 균형이 중요하다는 생각을 다시 하게 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도봉구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주민 여러분도 건강 잘 챙기시고 활기차고 행복한 하루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김동욱 당선인은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인수위원회를 운영하며 주요 현안 점검과 공약 이행 방안 마련에 집중하고 있다. 주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는 현장 중심 행정을 강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