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6. 06. 24.


강북재상아카데미, 2026 서울동행 청년기획봉사단 첫 포문

‘시립강북노인종합복지관서 그룹운동 봉사 성료’

장재훈 대표 “차별화된 그룹운동으로 첫 단추, 8월 후속 봉사 등 지역사회 공헌 지속할 것”

강북재상아카데미, 2026 서울동행 청년기획봉사단 첫 포문

강북재상아카데미(대표 장재훈)가 ‘2026년 서울동행 청년기획봉사단’에 3년 연속 선정된 가운데, 올해 첫 공식 사업으로 지난 6월 16일 시립강북노인종합복지관에서 물리치료 전문성을 활용한 그룹운동 봉사활동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시립강북노인종합복지관 3층 정진실에서 복지관 이용 회원 17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어르신들의 신체 상태에 맞춰 두 개 그룹으로 나뉘어 각 40분씩 총 80분간 체계적인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에 동참했다.

먼저 1팀은 강북재상아카데미 김동현 기획부장의 주도로 ‘관절 가동성 및 균형감각 향상’을 위한 무릎·고관절 운동과 체력 저하를 예방하는 낙상 방지 훈련을 실시했다.

이어 2팀은 김태정 팀원의 진행 아래 ‘근력 향상 및 기능 운동’을 주제로 어르신들의 하지 근력 강화와 일상생활 기능 개선을 위한 실용적인 운동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특히, 이 프로그램은 강북재상아카데미가 시립강북노인종합복지관에서 처음으로 선보인 봉사활동으로,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나 유대감과 운동 효과를 동시에 높일 수 있는 ‘그룹운동’ 중심으로 운영되어 참여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장재훈 대표는 “2026년 서울동행 청년기획봉사단의 첫 시작을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함께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전공지식과 물리치료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봉사 프로그램을 기획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이어 현장에서 원활한 진행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조해 준 시립강북노인종합복지관 이민균 물리치료사와 기관 관계자들에게도 깊은 감사 인사를 덧붙였다.

한편, 강북재상아카데미는 오는 8월 5일(수) 시립강북노인종합복지관에서 후속 봉사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아카데미는 앞으로도 봉사·교육·국제교류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청년 물리치료사들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 지역사회 건강 안전망 구축에 앞장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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