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6. 07. 02.
강북구 아이돌봄지원사업, 중대재해예방 안전교육 실시
강북구가족센터(센터장 한은주)는 아이돌봄사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6월 19일, 20일, 22일, 23일 총 4회에 걸쳐 아이돌봄사 129명을 대상으로 「중대재해예방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여름철 폭염과 각종 안전사고에 대비해 아이돌봄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예방하고, 위기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스포츠안전재단 소속 전문 강사가 진행했으며, 폭염으로 인한 건강 이상 증상과 예방수칙,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방법 등 현장 중심의 안전교육으로 구성됐다. 또한 심폐소생술(CPR)과 기도폐쇄 응급처치,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에 대한 이론교육과 실습을 병행해 실제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대응 역량을 높였다.
특히 응급처치 실습용 모형을 활용한 체험형 교육을 통해 아이돌봄사들이 위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적절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교육 효과를 강화했다.
교육에 참여한 아이돌봄사는 “여름철 발생할 수 있는 온열질환에 대해 정확히 알 수 있었고, 예방 방법을 배우는 데 도움이 되었다”고 밝혔다.
또 다른 아이돌봄사는 “심폐소생술 방법을 직접 실습하며 응급상황 대응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생각해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은주 강북구가족센터장은 “아이돌봄서비스의 안전은 아동과 돌봄 종사자 모두의 안전을 지키는 데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아이돌봄사의 전문성과 안전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보다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돌봄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