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6. 07. 02.
도봉구의회 안병건 의장, ‘6·25 전쟁음식 체험 행사 참석’
(시사프리신문=유영일 기자) 도봉구의회 안병건 의장(창1·4·5동)은 지난 6월 25일 창동역 1번 출구 앞에서 열린 한국자유총연맹 서울시 도봉구지회 주관 ‘6·25 전쟁음식 체험 행사’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6·25전쟁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자유와 평화의 소중함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으며, 한국자유총연맹 임원진과 회원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주민들에게 보리주먹밥 등 피난 음식을 나누고 함께 시식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안병건 의장은 지역사회의 안보 의식 제고와 공동체 정신 함양을 위해 꾸준히 활동하고 있는 한국자유총연맹 도봉구지회 회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오늘 체험한 피난 음식은 단순한 음식이 아니라 6·25전쟁의 고통과 인내, 그리고 자유를 지키기 위해 희생하고 헌신했던 분들의 이야기가 담긴 역사다. 이번 행사가 전쟁의 아픔을 되새기고, 오늘 우리가 누리는 평화가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다시 생각해 보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자유총연맹 도봉구지회가 전쟁 음식 체험, 안보 현장 탐방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자유와 평화의 소중함을 알리는 데 앞장서고 있다”며 “도봉구의회도 자유와 평화의 가치를 올바르게 계승하고,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의 희생을 기억하는 문화가 지역사회에 이어질 수 있도록 함께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