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6. 07. 02.


우리 동네 공원의 시원한 변신 강북구, 물놀이 시설 본격 운영

벌말·고갯마루어린이공원·우이동만남의광장 7월 4일부터 8월 23일까지 운영

물놀이장 3곳, 바닥분수·계류시설 8곳 운영

우리 동네 공원의 시원한 변신 강북구, 물놀이 시설 본격 운영

강북구는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가족들이 집 가까운 공원에서 안전하고 시원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공원 물놀이시설을 본격 운영한다.

구는 오는 7월 4일부터 8월 23일까지 벌말어린이공원, 고갯마루어린이공원, 우이동만남의광장 등 3곳에서 물놀이장을 운영한다.

특히 고갯마루어린이공원과 우이동만남의광장은 지난해 정비공사를 통해 새롭게 단장한 공원으로, 올여름 처음 물놀이장을 운영한다. 지역 어린이들이 멀리 가지 않고도 시원한 여름을 즐길 수 있는 새로운 놀이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물놀이장은 매주 월요일을 제외하고 운영된다. 평일에는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총 3회, 주말과 공휴일에는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총 5회 운영하며, 회차별 50분간 가동 후 10분간 휴식하는 방식으로 이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수유일어린이공원, 색동어린이공원, 미아9-1어린이공원, 삼양마을마당, 미아8구역, 솔밭근린공원, 벌말어린이공원, 희망어린이공원에서는 9월 30일까지 바닥분수와 계류시설을 운영한다. 시설은 매일 오후 1시·2시·3시에 30분간 가동한 뒤 30분간 휴식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또한 북서울꿈의숲 물놀이시설도 예년과 같이 8월 30일까지 주말과 공휴일 운영된다. 오후 12시·2시·4시 하루 세 차례 운영되며, 회차별 40분간 가동 후 20분간 휴식한다.

구는 안전한 물놀이 환경 조성을 위해 시설물을 수시로 점검하고 위생관리를 철저히 실시할 계획이다. 우천이나 시설 점검 등 운영이 어려운 경우에는 이용객의 안전을 위해 운영을 일시 중단한다.

구 관계자는 "올여름 많은 구민들이 집 가까운 공원에서 물놀이를 즐기며 시원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라며 "쾌적하고 안전한 물놀이 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시설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우리 동네 공원의 시원한 변신 강북구, 물놀이 시설 본격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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