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6. 07. 08.


쌍문종합체육센터, ‘장애물 없는 체육시설’로 재탄생

돌봄탈의실·휠체어 맞춤 시설 등 수요자 중심 개선 완료

쌍문종합체육센터, ‘장애물 없는 체육시설’로 재탄생

도봉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주강) 쌍문종합체육센터는 장애인, 어르신, 임산부 등 모든 구민이 이동의 불편 없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F, Barrier Free)’ 인증 시설로 지정되어 현판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쌍문종합체육센터는 그동안 이용자들의 눈높이에 맞춰 시설 전반의 문턱을 낮추는 개선 사업을 단계적으로 진행해 왔다.

특히 센터는 ▲이동이 편리한 출입 자동문 설치 ▲바퀴가 걸리지 않는 인도 평탄화 공사 ▲영유아나 교통약자를 위한 보호자 동반 ‘돌봄탈의실’ 조성 ▲휠체어 이용자 눈높이에 맞춘 무인정산기 높이 조정 등을 완료해 무장애 이용 환경을 구축했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인증은 단순한 시설 보수를 넘어, 문턱과 벽을 허물어 모든 구민이 차별 없이 체육시설을 누릴 수 있도록 한 데 큰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이용자의 시선에서 작은 불편까지 세심히 살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거점 체육시설로 가꾸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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