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6. 07. 16.
동선동·교하동 주민자치회, 함께 키운 감자 경로당에 나눔
동선동·교하동 주민자치회, 도농교류 협력사업으로 공동 재배한 감자 300㎏ 경로당 전달
자매결연 이후 함께 재배한 감자를 지역사회와 나누며 도농 상생 실천
성북구(구청장 이승로) 동선동 주민자치회가 자매결연을 맺은 경기도 파주시 교하동 주민자치회와 함께 공동 재배한 감자 300㎏을 동선동 지역 경로당 7곳에 전달했다.
이번 사업은 2024년 자매결연 이후 추진해 온 도농교류 협력사업의 일환이다. 양 주민자치회는 지난 3월 28일 교하동 주민자치회가 제공한 농지에 감자를 함께 심고 약 3개월간 공동으로 재배해 300㎏을 수확했다.
유재승 동선동 주민자치회장은 “도농이 함께 땀 흘려 가꾼 감자를 지역사회와 나눌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교하동과의 교류를 확대하고 나눔 문화를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용호 교하동 주민자치회장도 “농촌에서 도시로 이어지는 나눔을 통해 상생의 의미를 되새겼다”며 “앞으로도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교류의 발판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양 지역 주민자치회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역 간 교류 활동과 지역사회 연계 사업을 통해 주민이 주도하는 건강한 공동체 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