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6. 07. 15.
성북구도시관리공단, 2027년 주민참여예산 공모 시작
구민이 만드는 공단 변화
성북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박근종)은 지난 7월 1일부터 주민이 직접 예산 편성 과정에 참여해 공단 운영에 필요한 사업을 제안하는 \'2027년 주민참여예산 제안 공모\'를 오는 7월 31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주민참여예산제는 예산 편성 과정에 주민의 참여를 보장하여 행정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고 실제 이용자의 의견을 반영한 효율적인 재원 배분과 주민 체감형 공공서비스를 실현하기 위한 제도로 공단 시설 이용 고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성북구도시관리공단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제안 대상은 공단이 운영하는 시설과 서비스 개선을 위한 사업으로 ▲시설환경 개선, ▲주민 편의 및 고객 서비스 향상, ▲사회적 약자 편익 증진,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시설 운영 및 서비스 개선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분야이다.
다만 법령이나 제도상 추진이 불가능한 사업, 특정 개인이나 단체의 이익을 위한 사업, 계속사업 및 단순 민원사항, 현실성이 부족하거나 공단 소관이 아닌 사업 등은 심의 대상에서 제외된다.
접수된 제안은 관련 부서의 사전 검토를 거친 후 주민이 참여하는 심의위원회에서 사업의 필요성, 공공성, 실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우선순위를 선정하고 이후 이사회 및 구의회 심의를 거쳐 최종 예산에 반영되며 확정 결과는 2027년 1월 공단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이에 박근종 이사장은 “주민참여예산은 구민고객의 목소리를 공단 운영에 직접 반영하는 소중한 소통의 창구이자 협력의 과정”이라고 말하며 “구민 한 분 한 분의 의견이 더 나은 공공서비스와 주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경청하고 제안해 주신 소중한 의견을 예산과 사업에 충실히 반영해 나가겠다.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