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6. 07. 15.


김재섭 국회의원, ‘청각장애 학생 학습권 보장 위한 정책 세미나’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 청각장애 학생의 공정한 학습권 보장 방안 논의

김재섭 국회의원

국민의힘 김재섭 국회의원(도봉갑)이 주최하고 한국난청인교육협회가 주관하는「청각장애 학생 학습권 보장을 위한 정책세미나」가 지난 7월 9일(목) 오후 1시 30분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열렸다.

이번 세미나는 청각장애 학생들이 교육현장에서 겪는 현실적인 어려움을 점검하고, 청각장애 학생의 학습권 보장을 위한 실효성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청각장애 학생들은 학습의 기본권이라 할 수 있는 보조공학기기 지원 부족, 열악한 학습환경, 진학 및 진로 정보에 대한 접근성 차단 등의 문제를 겪으며 불평등한 교육 현실이 지속되고 있어 국가 차원의 국가 차원의 정책적 개선이 시급한 상황이다.

세미나는 구호림 우송대학교 언어치료청각재활학과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하며, 유자경 한국난청인교육협회 교육부 이사가 ‘청각장애 학생 학습권 보장을 위한 정책 제언’을 주제로 발제에 나섰다.

이어지는 토론에는 ▲박찬영 교육부 특수교육정책과 교육연구사 ▲최민석 서울시교육청 특수교육과 특수교육기획팀 장학사 ▲방재호 보건복지부 장애인자립기반과 사무관 ▲조연길 국립특수교육원 장애인평생교육과 교육연구관 ▲장재진 우송대학교 언어치료청각재활학과 교수 ▲이광영 경기도교육청 푸른샘초등학교 교사가 참여해 청각장애 학생의 교육권 보장을 위한 정책 과제와 대안을 폭넓게 논의했다.

김재섭 의원은 “교육은 모든 학생이 공정한 출발선에서 자신의 가능성을 펼칠 수 있도록 하는 과정”이라며 “장애를 이유로 교육의 기회에서 소외되는 학생이 있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이어 김 의원은 “청각장애 학생의 학습권은 특정 학생들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교육이 다양성을 얼마나 존중하고 있는지, 모든 학생의 가능성을 얼마나 보장하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중요한 척도”라며 “이번 세미나가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정책 개선 방안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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