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6. 07. 15.


극동대 중독복지상담학과, ‘중독 상담전문가’ 신입생 모집

사회복지사 자격부터 중독상담 전문가까지, 주말·온라인 병행으로 직장인도 학업 가능

(시사프리신문=김영국 기자) 최근 마약과 약물, 알코올 등 물질중독은 물론 도박, 게임, 스마트폰 과의존 등 행동중독이 사회 전반의 심각한 문제로 떠오르면서 전문 상담 인력 양성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극동대학교 중독복지상담학과가 2027학년도 성인 학습자(만학도) 신입생을 모집하며 중독 예방과 상담, 재활 분야를 이끌 전문 인재 양성에 나섰다.

중독복지상담학과는 중독 분야의 전문지식과 사회복지, 상담학을 융합한 실무 중심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단순한 이론 교육을 넘어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상담기법과 사례 중심 교육을 통해 지역사회가 요구하는 전문 상담사를 양성하는 것이 목표다.

특히 최근 청소년 마약 범죄 증가와 스마트폰·인터넷 과의존 문제가 사회적 이슈로 부각되면서 학교와 지역사회, 공공기관 등에서 중독 예방교육과 전문 상담 인력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관련 분야의 전망도 밝다는 평가다.

학생들은 졸업과 함께 4년제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으며,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 취득을 비롯해 중독복지상담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다. 또한 동일 전공의 석사와 박사과정으로 진학이 가능해 전문 연구자와 교수의 길도 이어갈 수 있다.

졸업 후에는 청소년 마약·약물중독 예방 교육 강사, 중독상담사, 사회복지기관,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정신건강복지센터, 사회복지시설, 상담 기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할 수 있으며, 중독 관련 프로그램 운영과 회복지원 전문가로도 진출할 수 있다.

극동대학교는 성인 학습자의 학업 부담을 줄이기 위해 주말 대면수업과 온라인 수업을 병행하는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직장인과 자영업자, 경력단절 여성 등도 직장과 학업을 병행할 수 있도록 유연한 학사제도를 마련했으며, 국가장학금과 대학 장학금 등 다양한 장학제도를 통해 경제적 부담도 낮췄다.

2027학년도 신입생 1차 원서접수는 오는 9월 7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되며, 2차 모집은 11월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만 30세 이상 성인 학습자로 고등학교 졸업 이상의 학력을 갖춘 사람이면 지원할 수 있다.

극동대학교 관계자는 "중독은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가정과 지역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사회적 과제"라며 "중독 예방과 상담, 회복을 이끌어 갈 전문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해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입학과 교육과정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극동대학교 중독복지상담학과(윤흥희 교수, 010-2055-2246)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극동대 중독복지상담학과 ‘중독 상담전문가’ 신입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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